작년 에 익절하고 다시 주식비중을 올리며 추매를 해가고 있다. qqq나 테슬라 같은 건 길게 들고 가는데 걱정이 없는데, 잡주는 비중은 적으면서 제일 눈이 많이 가는 주식이라 참 어렵다.
알파 먹기가 이렇게 힘듭니다..
우선 작년 9월쯤부터 이더리움이 계속 하락하면서 비트마인도 많이 빠졌다. 최초에 시나리오 짤 때 '최악의 경우 이 정도겠지' 싶었던 가격만큼 딱 내려왔다. (BMNU 탔으면 진짜 피곤했을 듯)
처음 예상과 달랐던 건 이더리움 가격 하락도 있지만, 비트마인에 껴있던 프리미엄(mNAV)이 1.2배에서 1배로 빠지면서 하락 폭이 더 컸다는 점이다.
지금부터 다시 분할매수를 들어간다면, 장점은 프리미엄이 1이니까 거품이 없다는 거다. 사실상 이더리움을 그대로 사는 꼴이고, 1 미만일 때는 같은 돈으로 이더를 더 살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해도 괜찮을 것 같다.
상황도 좀 나아진 게, 우려했던 마스가 MSCI 편출되지 않아서 매물 폭탄 걱정은 많이 줄어든 것 같고.
하락장이라곤 해도 이더가 3천 선은 지키고 있다.
트럼프 금리 완화 기조도 아직 유효하고, 오는 15일 클래러티 법안도 분위기가 긍정적인 것 같아서 기대해볼 만하다.
비트마인은 하락하든 말든 주기적으로 추매 중이다. 스태킹도 시작돼서 0.001달러라도 배당이 나오긴 하니까.. 뭔가 구조가 바뀌긴 하는 것 같다
단점이라면 그래도 코인판 불확실성은 언제나 있다는 것. 지금 바닥인 것 같아도 여기서 -20%는 더 열어두고 접근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