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avatar
안경카이만
2025.01.21조회수 1회
  • 어떤 책은 삶의 한 시절에 꼭 필요한 영감을 주고, 그 영감이 필요한 미래에 또 다시 스스로 존재를 드러내는 일이 있는데 그런 직감을 느끼고 책을 다시 읽는 다는 것은 굉장히 즐거운 일이다. 나는 아마도 이것이 '클래식하다'라는 말의 형용사적 의미이려나 생각해본다.

  • 조르바는 늘 현재에 존재한다. 먹을 때는 먹기만 하고, 사랑할 때는 사랑만 하며 일 할 때는 일만 한다. 그는 한번에 2가지 일은 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누가 자신에게 그것을 요구하면 화를 내는 사람이다. 그는 과거를 슬픔을 회상하느라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일이 없고,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에 미리 슬퍼하는 일도 없다.

  • 그는 과거나 미래, 혹은 자신의 머릿속에 멤도는 무언가를...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안경카이만
구독자 9명구독중 0명
盡人事待天命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