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가지 시도하다보니 손익 등락이 생기고 있다.
초보 시절 배우는 입장에서는 이도 저도 아닌 변변찮은 상태보다는 나은 것 같다.

여기저기서 주어온 지식들이 조금씩 엮여간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게 귀했다.
나는 그런 느낌의 실마리에 목말라있었기 때문이다.
그 실마리 하나로 내 패착에 대한 이해가 1%는 더 높아질 것 같다.
예를 들면
왜 볼린져밴드 다이버젼스와 함께 보라고 했는지
왜 큰 타임프레임과 작은 타임프레임을 함께 보라고 했는지
왜 다이버젼스는 억지로 보는게 아니라 보이는 것인지
왜 어떤 것에서는 MACD를 활용하고 어떤 것에는 RSI를 활용하는지
왜 보조지표에 시그널에 따라 매매해서는 안되는지
와 같은 것들을 게임을 하면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 두개씩 ... 그냥 무한히 걸어가다보면 도착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부디 기분에서 끝나지 않길.
그럴 수 있도록 내가 꾸준히 노력할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