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s가 없다는 건 시장에 요구하는 것이고, Bias가 있다는 건 시장에 평가받는 것이다.
모든 개념은 Bias의 확률을 올리기 위해 존재하고, Execution의 확률을 올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자아는 언제나, 늘, 무엇으로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 '무엇을 하고 있는 지'가 증명이며 이것은 '무엇을 해냈는지'를 증명으로 이해하는 것과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
깔라마들이여,
전해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따르지 말라.
전통이라는 이유만으로 따르지 말라.
소문이라는 이유만으로 따르지 말라.
경전이라는 이유만으로 따르지 말라.
논리적 추론이라는 이유만으로 따르지 말라.
추측이나 사유라는 이유만으로 따르지 말라.
겉모양이 그럴듯하다는 이유만으로 따르지 말라.
자신의 견해에 맞는다는 이유만으로 따르지 말라.
그 수행자가 존경받는 스승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따르지 말라.
그러나 깔라마들이여,
그대들이 스스로 알아
‘이것들은 불선한 법이고,
이것들은 허물이 있으며,
지혜로운 이들이 비난하는 것이고,
이것들을 따르고 실행하면
해로움과 괴로움으로 이끈다’고 안다면,
그대들은 그것들을 버려야 한다.
- 《앙굿따라 니까야》 3.65 깔라마 경 (Kālāma Sut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