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불안감을 타고 계속 스멀스멀 오르다가 나는 5,700pt에서 포지션을 없애고 현금으로 관망하는 상태. 5월 9일에는 주말에 있을 미중 관세협상을 앞두고 soxx 랑 tsla를 좀 담고, 헷지로 uvix 소량을 조금 담았다가 새벽에 생각이 바뀌어서 롱보다는 숏쪽으로 선회하면서 롱포지션 줄이고(다행히 uvix를 늘리진 않았다) 주말을 보냈다. 주말에 미중 관세협상이 타결되고 월요일에 국장부터 많이 오르기 시작. 국장도 반도체 위주로 가지고 있었는데, 내 숏 판단이 틀렸다고 인정하고 전부 롱으로 방향을 틀었다. 월요일 오전부터 반도체주를 거의 max 까지 담고, 미국 프리장 시작하면서 현금도 전부 소진. 엄청난 상승의 한주를 보내면서 수요일부터 조금씩 정리하기 시작, 금요일 저녁에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시장이 힘이 없어보이자, 전부 정리하고 장기채 tlt랑 uvix 매수. 장이 끝나고 무디스 신용등급 하향 발표가 뜨면서 채권은 빠지고, vix는 오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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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pt 를 기준으로 포지션을 줄이려는 생각이 있었지만, 분할매도를 하지 않았던 것이 아쉽다. 2주간 불안한 마음으로 시장을 지켜보면서 내 마음의 고통이 커져있었고, 포지션 정리를 하고 현금으로 들고 있으려는 생각이 강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분할매도를 했어야 했다. 내 그릇에 비해 포지션 사이즈가 커서 감당하기 힘들었고, 분할매도는 항상 필수
미중관세협상 이전의 판단 = 증시는 이미 많이 올랐고, 미팅 한번에 엄청난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따라서 작은 호재라면 상방은 제한되고, 지지부진하게 끝날경우 하방이 더 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