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정리
출처: valley 칼럼
앞으로 타임라인 상으로 중요한 시점은 1월 20일인데, 트럼프가 취임되자마자 쏟아져나올 각종 정책들에 대한 희비가 엇갈릴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1월 29일의 FOMC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전에 하락하지 않고 채널선 안에 머무르다가 취임 이후 정책들 및 FOMC와 함께 내리게 된다면 이는 실질적인 악재로 인한 하락 추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5500 아래까지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트럼프는 계속해서 S&P 500 주가지수를 주시한 채로 본인의 정책 톤 조절을 할 것이고, 그러니 평균회귀형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이 좋을 때는 트럼프의 입을 주의하고, 시장이 나쁠 때는 트럼프를 바라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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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머스크는 이번에 역린을 건드렸습니다. 일단 트럼프부터 당장은 대선 직후라 티를 내지는 않겠지만, 서서히 선을 그을 가능성이 있고, 머스크의 적은 이전 기행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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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럼프의 행보에 대해 지켜봐야하는 점은, 트럼프에 대한 공포 -> 허니문 -> 공포 -> 반격 -> 조기 레임덕으로 이어지는 순환이 시작되지는 않을지입니다. 이미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24시간 내에 종식시키겠다고 공언했지만 전혀 상황에 대한 컨트롤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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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현재 시장을 정의하는 3가지 큰 힘은 트럼프 외에는 연준, AI 테마로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평균회귀적인 변수
연준은 비록 기자 인터뷰에서는 톤 조절을 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매파적이었으며, 특히 양적 긴축 종료 시점에 대한 질문을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AI테마는 DeepSeek 사태의 여파를 떨쳐내는 듯 했지만 NVDA 주가를 보면 이미 의구심의 씨앗은 심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의심없이 우상향하는 단계에서, 의심 때문에 다음 실적에서 증명해야 하는 단계로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저는 기존처럼 계속 하방에 조금 더 무게를 둔 채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2/2일 기준으로 취임까지는 채널선 안에 머무르고 있었고, FOMC까지도 별 이슈가 없었으나, 2/1일 관세 부과 이슈로 하락 추세. 실질적인 악재로 인한 하락 추세에 들어간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
다만, 하락 추세라고 판단되는 경우 트럼프가 다시 시장의 상승을 견인하는 액션을 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채널선 안에서 단기적인 관점으로 매수/매도 하는 것이 어떨지 싶음
머스크 입지가 계속 줄어드는 것 같음 (도지 코인 숏? 테슬라 숏?)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