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우크라이나, 진통끝에 '광물협정' 체결

미국·우크라이나, 진통끝에 '광물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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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브루
2025.05.01조회수 36회

핵심 포인트: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흑연, 티타늄, 리튬 등 핵심 광물 자원에 대해 실질적 접근권을 확보함으로써, 중국의 희토류 지배에 맞서 자원 안보공급망 주도권을 강화했다는 점.


미국·우크라이나, 진통끝에 '광물협정' 체결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가 우크라이나의 제1부총리인 율리아 스비리덴코와 함께 광물협정 서류에 서명하고 있다
  •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가 우크라이나의 제1부총리인 율리아 스비리덴코와 함께 광물협정 서류에 서명하고 있다


미국이 많은 기대를 모았던 우크라이나와의 천연자원 협정에 서명했다. 미 재무부는 이 협정이 우크라이나의 재건 노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래의 안전 보장을 제공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이 협정을 강하게 추진해왔다.


미국은 성명에서 이번 협정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자유롭고 주권적이며 번영하는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한 평화 프로세스에 전념한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이 협정에서는 광물 탐사를 위한 우크라이나-미국 합동 투자 기금을 설립하고 수익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현지시간 30일 오후 발표된 미국 재무부의 성명에 따르면 새로 설립된 미국-우크라이나 재건 투자 기금은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상당한 재정적, 물적 지원'을 인정하고 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에 대한 양측의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양국 국민 간의 이러한 파트너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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