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아저씨3
구독자 27명구독중 41명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짧은 생각과 초보 투자자가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생각난 김에 미루지 말고 짧게라도 기록합니다.
위험자산(주식) 비중이 너무 작음
투자가 급하지 않다고 생각했음을 감안하더라도 러프한 포트폴리오 구성 관점에서도 너무 비중이 작았음
어느 정도 높은 확률로 확신이 있는 투자에도 비중을 너무 적게 실음
-> 단일 종목의 적정 비중에 대한 스스로의 기준 정립 필요
-> 승산이 높은 투자라고 생각했다면 분할 매수 횟수를 3회 정도로 짧게, 비중 대비 분할 매수 금액을 확실히 할 것
적게 먹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가격이 높은 측면이 있는데 나이브하게 진입해서 포지션을 구축함
일견 너무 욕심이 부리지 말자는 긍정적 생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수익대비 손실구간을 생각하면 투자의 이유가 적었음
괜한 마음 고생만 더 하게되고 매수 기준 금액이 없으니 평단가를 낮추려는 물타기 욕구가 자주 생김
-> 기회비용 측면에서도 좋지 않음
목표 기간대비 수익률 마지노선은 넘길수 있다고 판단될 때만 포지션을 구축할 것
-> 최소한 무위험 수익률보다는 높을 경우에만!
이건 월가아재님이 항상 얘기하는 확률, 절제, 자금의 우위중에 어느 영역일까 생각해보니
2번은 절제의 영역에서 잘못하는 것같고, 1번은 자금의 영역에서 반대로 잘못하는 것 같다.
내 성향상 발생하는 문제 같아서 두고 두고 곱씹기 위해 기록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