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화그룹 오스탈 지분 인수 승인
한화그룹, 美서 오스탈 지분 인수 승인 획득…글로벌 조선·방산 시너지 가속
‘한화,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 인수’ 미 정부 승인…‘9부 능선’ 넘어

오스탈은 1987년 설립되어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조선 및 방위사업체이다.
미국 해군에 함정을 직접 공급하는 4대 핵심 업체 중 하나로, 미국 군수지원함, 소형 수상함 시장에서 40~60%의 점유율 차지
24년 기준 오스탈의 매출 중 80%가 미국에서 발생할 정도로 미국 시장 비중이 매우 높다.
한화오션의 필리조선소 인수와 더불어 오스탈 까지 인수하는걸 보면 한화가 미국시장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다.
6월 10일 기준 미국정부(CFIUS)의 승인을 받아 최대 100%의 지분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지만, 최종적으로 호주 정부(FIRB)의 승인이 남아있긴 하다.
이전 필리조선소는 한화오션이 인수하였다면,이번 오스탈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호주 현지에 공동 설립한 법인(HAA No1. PTY LTD)을 통해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HAA No1. PTY LTD 법인 구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 한화시스템(60%)이다.
올해 3월 장외거래를 통해 오스탈 지분 9.9%(약 1,700억)를 인수했고, 19.9%까지 지분을 늘려야 최대주주가 될 수 있다.
현재 오스탈의 최대주주는 타타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