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상님 페북 글 발췌(20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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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2025.12.16조회수 39회

1. 농산물 가격의 상승(2. 6.)

새해 들어 옥수수, 콩, 밀과 감자 등 곡물 가격이 상당한 상승을 하고 있다.

또한 커피가격은 25% 급등으로 가장 가파른 상승을 보여 준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는 110%가 올랐다.

지구 기온이 상승하면서 곡물 수확량이 증가했지만, 지구 기온이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곡물 수확량 감소에 따른 농산물 인플레이션이 시작되고 있다.

1980년대 이후 지구 기온의 상승과 함께 곡물 생산량 증가로 인류는 어느 때보다 먹을 거리 걱정 없이 안락한 생활을 하였지만, 말 많은 사람들은 지구의 기온이 오르면 마치 인류가 소멸할 것처럼 거짓 선전을 일삼고 있다.

지구 기온이 지금보다 더 내려가면 사람들은 우선 먹을 거리가 부족해 엄청난 인플레이션에서 살게 된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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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유 가격의 상승 전망(2. 6.)

원유는 중국, 유럽, 미국, 캐나다 같은 북반구 온대지역의 겨울철 운송수단의 운행이 줄고, 땅이 얼어붙는 지역의 건설 경기가 비수기가 되면서 겨울철에는 소비가 줄어든다.


미국의 경우 겨울철 정체량이 하루 1700만 배럴에서 약 1500만 배럴남짓으로 대략 200만 배럴이 줄어 있다.

그럼에도 미국의 전략비축유를 제외한 민간의 원유 재고와 휘발유 등 석유제품 재고는 늘어나지 않고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이제 날씨가 풀리면 자동차 운행이 늘고 건설 경기 비수기가 사라지면서 원유 수요가 늘어난다. 여기에 원유 수요에 중요한 중국의 건설 경기가 회복되고, 신흥국과 선진국의 제조업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


또한 또 하나의 원유 수요를 결정하는 지구의 기온은 2년 이상 고온 상태에 머물다 이제 하락을 시작함으로써 원유 수요의 두 요인, 즉, 기상요인과 경기 요인이 모두 원유 수요 증가를 나타낸다. 이 때문에 원유의 계절적 수요 비수기인 겨울철이 지나고 날씨가 풀리면서 원유 수요 증가와 함께 추세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원유 가격이 오르면 셰일 원유를 탐사 생산하는 셰일 석유업체의 주가가 매우 탄력적으로 오른다. 또한 원유를 운송하는 파이플라인과 함께 유조선을 운용하는 기업의 주가가 오르며, 이중 유조선을 운용하는 기업의 주가가 가장 크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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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콩 H지수와 미국 대형 기술주(2. 6.)

신흥국 주가지수를 앞에서 리등하는 홍콩h지수가 올 들어 견조한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연초 한국의 ELS 투자자의 원금을 빼앗기 위해 신저가 하락하던 모습과는 대비된다. 격세지감이랄까? 홍콩h지수가 수년간 하락했던 이유는 한국의 ELS( 홍콩H지수 풋옵션 매도) 투자가 과도하였기 때문이며, 지난해 한국의 홍콩H지수 ELS의 만기가 대부분 지나고, 이제 관심이 없게 되자 주가가 비로소 오르기 시작하는 것이다.


과거 같으면 한국의 kospi 가 신흥국 주가지수를 리드하는 선도지수였으나, 지금 kospi는 과도한 옵션 투기 시장이 되면서 이제 거대한 카지노로 전략해 있다. 그러나 홍콩H지수가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한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 시장은 장기적인 상승 추세로 움직이게 된다.


홍콩h지수가 상승한다고 하여 홍콩 h지수 ELS나 ETF에 투자하지 마라, 시가총액 1위에 매출액 순이익률이 30%대를 넘는 텐센트를 보유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이처럼 오르는 중국과 신흥국을 외면한 채 천정에서 하락이 예정된 미국 대형 기술주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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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류의 먹거리 가격 상승의 시작(2. 6.)

돈이 돌지 않아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에너지와 음식료 가격의 상승은 일반 서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할 것이다.

지구 기온이 오르면 북극곰이 설 빙하가 없어질지 모르지만 인류는 농사가 풍년이 되어 곡식 가격이 안정되고 추위를 덜 겪어 살기에 좋다. 그러나 (미국, 한국) 민주당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지구 온난화가 재앙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지구 기온이 하락하는 라니냐 기상이 되면 식량의 생산이 감소하고 기온이 추워져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며 인플레이션이 도래한다.


2015년 이후 세계 기상은 지구 기온이 비정상적으로 높았기 때문에 물가가 안정되며 편안한 삶이 되었으나, 2020년 말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지구 기온이 하락하면서 장기화된 라니냐와 함께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었다. 이후 2022년 2분기부터 2024년말까지 지구 기온이 축복스럽게도 고온이 되면서 농산물가격과 에너지가격이 하락했으며, 물가가 안정되었고 덕분에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경기 관련주 주가가 하락이 장기화되었다.


그러나 상승했던 지구의 기온이 하락하면서 다시 라니냐가 시작되고 있고 이 라니냐는 2026년 이후까지 이어진다. 이 때문에 곡물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하고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이 시작된다. 지구의 기온 상승이 인류에게 축복인 것을 외면하고, 세계의 진보 정당은 지구 온난화를 재앙으로 선전하여 정치적인 이익을 얻으려 하고 있다.


2021년과 같은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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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국 반도체 #중심국제(00981)(2. 7.)

만일 지난해 10월 이전에 #엔비디아 #NVDA 를 팔고

중국 반도체 기업 중심국제(00981)을 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현재 교체로 인한 상대이익은 157%에 이른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앞으로 하락이 예상되는 엔비디아에 꽂혀 있다.

밸류에이션을 생각하지 않고 과거에 오른 기업이 계속 오를 거라 생각하기 때문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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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월 13일 이후 홍콩H지수 상승을 주도한 중국 기업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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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계 제조업 경기 호전과 중국 부동산(2. 9.)

향후 세계 제조업 경기 호전과 중국의 부동산 경기 회복 그리고 기구 기온 하락으로 인해 올해 이후 화석연료 가격이 크게 오르는데, 내년에는 원전가동률 상승이 전기요금의 상승 압력을 낮추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전력거래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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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투자 경험을 가진 30대 직장인 투자자입니다. 첫 주식투자는 퀀트 투자로 시작하였고, 현재는 산업의 '내러티브(Narrative)'와 기업의 '실적(Numbers)'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탑다운(Top-down)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이라는 거대한 변곡점 속에서 반도체, 전력, 조선, 방산 등 전략 자산 성격의 산업군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며, 2024년 말부터 조선업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 긴 호흡으로 동행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시장의 이면에 숨겨진 기회를 포착하고자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