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의 변곡점

[AI]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의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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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2026.04.26조회수 1,236회


AI데이터센터에 GPU, 메모리반도체 공급부족보다 전력부족이 부각되며, '송전망의 초고압화', '온사이트 발전'이 점차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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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랙당 전력 소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나의 랙에 1GW를 사용하면서 엄청난 양의 전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앞으로 엔비디아의 새로운 GPU모델이 나오면서, AI발 전력 쇼티지가 이전보다 훨씬 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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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전력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발전 - 승압 및 송전 - 강압 및 변전 - 배전 및 분배"라는 엄청난 인프라 투자가 필요했다.


하지만, 미국의 송전망 시스템은 이미 너무 노후화되었고 이를 개선하기에는 시간이 오래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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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근 교류(AC)로 장거리 송전하던 시스템을 차세대 직류(DC) 시스템으로 변경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기존 노후화된 송전망 시스템들을 교체하지 않고 전력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이며, 기존 전력 기자재 생태계보다 거대한 변화에 따라 수혜를 입는 기업을 찾으면 엄청난 기회가 있을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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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조선엔진을 데이터센터의 온사이트 발전으로 사용한다는 발표가 있자마자 주가가 폭등했듯이


기존 송전망을 대체하는 온사이트 발전의 케파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설비 수명은 단축되고 유지비용도 크지만, 빅테크는 '시간' 대신 '비용'을 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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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메인 송전망의 초고압화와 데이터센터 속도를 맞추기 위한 온사이트 발전에서 큰 상승이 나올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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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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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투자 경험을 가진 30대 직장인 투자자입니다. 첫 주식투자는 퀀트 투자로 시작하였고, 현재는 산업의 '내러티브(Narrative)'와 기업의 '실적(Numbers)'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탑다운(Top-down)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미중 패권 전쟁이라는 거대한 변곡점 속에서 반도체, 전력, 조선, 방산 등 전략 자산 성격의 산업군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며, 2024년 말부터 조선업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 긴 호흡으로 동행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시장의 이면에 숨겨진 기회를 포착하고자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