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의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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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인플레이션보다 금리에 더 취약하다.
왜냐면, 기본적으로 세계 각국의 부동산은 "레버리지(대출)"을 통해 가격이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부동산의 가격은 상승해야 하지만, 곧이어 금리인상에 영향을 받아 더 크게 하락할 것이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부동산 가격은 하락한다.
예를들어 70% LTV 대출로 3% 모기지 대출을 받았다고 하자. 집 가격은 10억이다.
이 경우, 연간 내는 금액이 2100만원이다.
이 상황에서 1년후, 1년간 인플레이션이 5%가 되고, 금리가 5%로 뛴다면 어떻게 될까?
일단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10억 5천만이 되어야 한다. 연간 내는 금액(버틸 수 있는 여력)이 일정하다는 가정 하에 버틸 수 있는 대출금은 7억에서 4억 2천만으로 바뀐다.
그럼...

레버리지가 클 때는 금리에 영향을 크게 받고 아닐 경우에는 덜 받을거라고 생각 흠 당연한가

저도 그냥 떠올라서 주제에 관한 내용을 쓰다보니, 그 당연한 내용을 쓰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주식보다 부동산이 더 금리에 취약한 이유는 레버리지 때문이라는 당연한내용으로 귀결되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