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순위는 트레이더로서 계속 성장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성과를 돌아보고, 자랑(?) 비슷하게 하는 것이
무의식과 매매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하에 그런 얘기는 지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에 한번씩 결산 정도는 괜찮을 것 같기도합니다.
독자분들은 대부분 '투자'를 하실테고 저는 트레이더니 무슨 얘기를 써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트레이더는 좋은 투자자로부터 많은 걸 얻을 수 있는데, 반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담담하게 경험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어떤 매매를 하냐?
매해 어쩌면 매달 매매가 계속 변화해서 뭐라 답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시장이 변화하는대로 따라갑니다. 그래도 가장 많이 하는 매매는
시장에 새로운 논리가 만들어질 때, 그 논리가 시장참여자들한테 얼마나 먹힐지 생각해본 뒤, 논리를 가장 잘 반영하는 신고가 주식을 매매합니다. 올해 가장 큰 기여를 한 매매는 9~10월 SK하이닉스 선물매수 포지션입니다. ( dram 업황)
재밌는 매매들도 있는데 소개해드리자면, 계엄사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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