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가아재님이 "월가아재 시황칼럼 144편 | S&P 500의 적정가치는 얼마일까? (feat. Grok)" 을 올린 것을 보고, 비슷하게 코스피 지수에 대해서 적용해봅니다.
Q. 한국 주식시장 코스피의 적정가치를 산정해보자
지수 레벨: 10/02 종가 3,549.21(사상 최고치 경신), KRX 공시 인용. 쿠키뉴스
사용 핵심 값
12M 선행 EPS(컨센서스): 307.6 (6/30 리서치 리포트에서 타깃 산출에 사용). 네이버 증권
국고 10년 금리(무위험수익률 근사): ~2.96%(10/07 종가 기준). AsianBondsOnline+1
코스피 2025E ROE 9.3%, 적정 P/B 1.05배 가정(국내 운용사 자료). 우리은행
배당성향(최근 평균): 약 27% 안팎(국내 컨센서스 정리 자료). 매일경제
참고 밸류에이션 레벨: 10년 평균 선행 PER ~10.3배, 9월 중순 선행 PER ~11.1배, 8/6 선행 PER ~10.1배 보도.
핵심 항등식: 선행 P/E = (P/B) / ROE (E₁=ROE×B₀로부터).
베이스 가정: ROE 9.3%, P/B 1.05배 → 선행 P/E ≈ 11.29배.
적정 지수 = P/E × 12M 선행 EPS = 11.29 × 307.6 ≈ 3,473p.
→ 현재 3,549와 거의 일치하는 합리 구간.

해석: 지배구조·환원정책(Value-up)으로 P/B가 1.2~1.4배로 리레이팅되면 4,000대 초중반까지의 적정가치가 열립니다. 반대로 ROE 둔화·P/B 압축 시 3,200 안팎이 방어선이 됩니다.
선행 P/E = payout ÷ [r − (1−payout)×ROE].
r(자기자본비용)는 r ≈ 2.96%(KTB10Y) + ERP(한국). Damodaran 방식 상 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