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
버핏, 범접할 수 없는 천재
레슨 1. 젖소를 키웁시다.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적당한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낫습니다."
투자: '장래에 더 많은 구매력을 받으리라는 합리적인 기대에 따라 현재 구매력을 남에게 이전하는 행위'
투자의 위험: 예정 보유 기간에 투자자에게 발생할 구매력 손실 확률
버핏의 분류
채권형 자산
원금이 얼마이고 계속 보유하면 언제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표시해주는 자산
명목 수익률에 세금, 인플레이션 제하고 나면 남는게 없는 '확실히 구매력을 상실'하는 자산
산출물이 없는 자산
"금 1온스는 아무리 오래 보유해도 여전히 1온스일 뿐입니다."
산출물이 있는 자산
사람들이 앞으로도 계속 원하게 될 무언가를 계속 생산해내는 자산이라면, 장기간 보유하더라도 구매력이 유지될 것
즉, 액면 금액과 이자 등으로 '고정된' 가치가 부여되었는가, 산출물이 있는가 등으로 자산을 나눔
현금흐름 할인법
PV = 현재가치, C n = n년 후 받게 될 현금 흐름, r = 할인율
증권의 가치 =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 할인"
"기업의 가치는 그 기업이 창출하는 현금의 현재가치입니다."
버핏과 멍거가 찾는 기업의 조건
1) 사업을 이해할 수 있고, 2) 장기 경제성이 좋으며, 3) 경영진이 유능하고 믿을 수 있고, 4) 인수 가격이 합리적인 기업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사례 (pp 231)
PV 값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1. 분자가 증가 2. 분모가 감소 3. 새로운 항의 등장
C3 이상으로 전망할 수 있다면 PV가 상승할 것
"장기적으로 얻을 수 있는 평판상의 혜택이 샐러드 오일 사건으로 감당해야 할 단기적인 비용을 훨씬 넘어선다."
레슨 2. 경제적 해자
'안정적인 산업에 속하면서 장기 경쟁 우위를 확보한 기업'
경제적 프랜차이즈 1) 소비자가 필요로 하거나 욕망한다. 2) 소비자의 마음 속에 대체재가 없다. 3) 가격 규제가 없다.
효율적인 '현금 창출 기계'가 되어야만 투자자에게 의미있는 경쟁력, 버핏이 원하는 해자
ex) 생산 원가가 낮은 가이코, 코스트코/ 강력한 세계적 브랜드를 가진 코카콜라, 질레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오너 어닝 (Owner Earnings) (Pp 259)
오너 어닝 = 당기순이익 + 감가상각비 - 자본지출 (Capex)
"유형자산이익률이 높은 정말 위대한 기업이라도 이익 대부분을 장기간 재투자하면 높은 이익률이 유지될 수 없다.", 재투자를 많이 필요하지 않은 채로 성장하는 기업이 진정으로 가치 있는 기업!
경제적 해자 개념: "자본비용 이상의 초과수익을 낼 수 있게 하는 요인"
자본비용: 기업이 끌어온 자본에 대해서 치뤄 할 대가
버핏은 '경제적 해자 구축이 완료되어 현금 회수기에 진입했음을 확인한 이후에 투자한다.'
이유: 잉여현금흐름이 주는 가치가 다른 투자자보다 더 높기 때문에
버핏이 정말로 싫어하는 최악의 비즈니스는 해자가 아직 구축되지 않은 기업이 아니라, 해자를 제대로 만들 가능성이 요원한 기업. 산업이 성장하는 내내 자본을 요구했고, 정리가 어느 정도 되어서 이제 현금 회수기에 진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본을 요구하는 사업들. ex) 항공업
제자리를 유지하는데에만도 엄청난 자금을 쏟아야 하는 항공업 같은 사업 vs 자금을 쏟아붓다 보면 언젠가는 대향의 현금흐름을 회수해줄 애플 같은 사업
레슨 3. 능력범위
'능력범위' = 사업이 실제로 어떻게 굴러가는지 파악할 수 있는 영역
버핏에게 시간이란 경영진과 파트너 관계로 동행하면서 기업의 가치가 늘어나고 주주에게 돌려주는 현금의 가치가 늘어나는 과정을 함께 즐기는 구간
버핏에게 가치는 방향성. 기업의 투하자본이익률 (ROIC) 가 자본비용을 상회하는 한 가치는 계속 ...
댓글 0개

하훈봄랑이
구독자 3명구독중 61명
인생은 다녀가는 손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