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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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주린이입니다!
내가 정한 우리집의 투자 원칙은 [욕심 내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 이다.
가급적 레버리지 상품은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정말 소액으로만 한다.
또, 종목에 확신이 있으면 떨어져도 크게 흔들리지 말자는 주의다.
그런데 며칠 내내 남편이 코인을 열심히 들여다 봤다.
"왜 떨어지지? 왜 이렇게 많이 떨어지지?"
평소에 관심이 별로 없던 사람이 갑자기 왜 저러나 했더니,
말도 없이 이더리움 2배 레버리지를 매수했다고 한다.
그것도 꽤 큰 금액으로.
얼마를 샀는지 정확히 들으면 나도 화가 나고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정확히 묻지는 않았다. 그냥 많이 샀다고 한다.
수익률은 이미 -40%를 넘겼고,
이제와서 손절 해야하냐고 묻는데... 참 난감했다.
우리집에서는 투자 관련 의사결정을 대부분 내가 담당한다.
비중있게 매수, 매도를 할땐 내용을 공유해주고
매달 자산이...

저는 제가 다 관리하는데 못하면 귀싸대기 맞고 잘하면 왕대접 해줍니다. 요즘 조금 잘해서 신분이 잠시 상승했습니다.

ㅋㅋㅋㅋ상벌이 확실하시군요
앞으로도 쭉 왕대접으로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