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가 협상용이였다면 주말 늦어도 월요일까지는 트럼프풋이 나올 줄 알았다. 그러나 주말 인터뷰를 보니 트럼프는 진심이다. 관세도 진심 미국에 제조업 부흥 일으킬거라는 것도 진심. 향후 10여년 정도를 잡고 그 방향으로 갈 거라 보긴 봤는데 이렇게 갑자기 시작할 줄이야.
앞으로 상당 기간 동안 트럼프는 지금과 같은 저금리를 유지시킬 것 같고 그래서 약달라가 진행될 것 같고 그래서 하워드 막스의 인터뷰처럼 미국이 지금까지 처럼 최고의 투자처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어떤가? 관세야 다같이 맞았으니 수출 경쟁력은 똑같고, 미국에서 중국 포션을 일정부분 가져올거고, 중국과는 사이가 점점더 좋아지고 있으며 (중국도 아직 자기 혼자서 모든 걸 할 수는 없으니), 선거 앞두고 여야 모두 엄청난 부양책 들고 나올 게 뻔하다. 시진핑은 결국에는 미국에서 나오는 자금들을 흡수하려 대규모 부양책을 펼거라 보고. 한국은 지금 상황이 럭키비키 아닌가?
올해 미국장을 고집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미장에서 수익봐도 환차손으로 다 까일 것 같고 한국장도 미장만큼(보다) 수익이 날 것 같으니 가지고 있는 달러 환전해서 국장 7 : 중국장3 장도로 투자하기로 했다.
오늘도 국장 상당히 선방했다. 사이드카 걸린 기념(?)으로 지수도 적립했다. 하락폭이 클 수도 있으니 5프로 하락을 기준으로 추매하고 돌아나갈 때 적립 계좌에 남은 금액 다 넣어야지.
상승장 돌아나갈 때 개별주식 들어가야겠다. 이번에는 꼭 타고야 만다. 주도주버스!!
주식은 미인대회. 차트 예쁜게 장땡이다.



트럼프와 고립주의 그리고 국장

오늘도 행복한 하루
2025.04.07조회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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