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418 비올 투자 일지
새로운 투자에 앞서 이전 투자 과정에 대해 복기하고 생각을 정리 해본다.
24년 4월에 오리온 투자가 25년 3월 기점으로 종료되었다. 약 11개월만이다.
단단한 하방과 음식료 사이클을 믿었기에 시작을 믿었기에 많은 비중을 싣었고 작은 과실이 맺었졌다.
그 기간동안 아주 많은 기회가 지나갔음을 안다. 반대로 많은 소음과 위험이 지나갔음을 안다.
이렇게 하나의 투자를 시작하고, 종료할 때마다 나는 안도감을 느낀다.
세상에 많은 노이즈들은 나를 지나쳐갔고, 때로는 나에게 유혹을 보내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실망을 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음식료 사이클에 앞서 종목을 선정할 때 오리온, 삼양식품, CJ제일당 3가지 종목 중에 오리온을 선택하였다.
그 결과는 큰 과실에서 작은 과실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지만, 그런 스스로의 부족함은 더욱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
그렇지만 그런 생각들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투자를 이어갈 수 있음에 안도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들은 나를 더 단단한 투자자로 만들 것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오리온은 9만원에 시작하여 12만원으로 종료하였지만, 아직 음식료 사이클은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원자재 가격은 하락하고, 가격은 전가되어 폭발적인 성장이 나오는 구간이 있을 것이다. 그 때를 위해 꾸준한 모니터링 예정이다.
현재는 많은 비중을 덜어내고 새로운 투자를 하기 위해 일지를 작성해본다.
24년 12월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던 비올이다.
조금씩 하락과 상승을 반복할 때마다 분할 매수하며 오리온에서 비중을 옮기는 과정 중에
6천원대까지 떨어지는 아주 좋은 기회가 생기게되어 비중을 많이 싣게되었다.
역시 사람은 물려야만 많은 비중을 싣을 수 있나보다
(투자에 대한 방향, 판단, 복기 등 스스로를 위해 작성한 것이며, 편향된 시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매수근거 :
1. 미용기기
2.OPM, 좋은 재무제표
3.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쉬어가는 주가
4.기술력, ITC 승소
5.우상향하는 수출
6.사모펀 인수 가능성
근거1. 미용기기

불황에도 K-미용기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564711
내가 늙어 갈때 필요한 것이 생각해보았을 때 건강,의료,보험,치아,피부미용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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