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뒷쪽 산속 고양이들 밥을 준 지는 10년째 된다
오늘도 출근하는 날은 아니지만 기다리는 아이들 생각해서 오전 일찍 회사에 도착했다
오늘 출석 2마리
6~7 아이들이 밥 먹으러 오는데 오늘은 출석률이 저조하다

가장 애정하는 누렁이 (전에 글을 올린 적 있는데 기억하실지도)
누렁이는 윗쪽에서 먹는데 오늘은 결석..이번주 추운데도 매일 기다려서 밥을 먹었는데
고양이 발자국을 보니 누렁이가 밥자리를 왔다갔다 한 흔적이 있다.
사료와 닭다리를 주고 왔는데 나중에라도 와서 먹었으면 좋겠다.
이번주는 주 7일 가야될 것 같다 (보통 주 6일 가고 있음)
10년동안 할 수 있었던 건 내가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서가 아니라 의무감이 크다.
휴일이라 침대에 있고 싶지만 갔다와야 마음이 편안하다.
이번 겨울도 견뎌 주길.. 추운 겨울에 고양이별로 떠나는 건 슬프다
고양이 발자국들이 귀여워 사진을 많이 찍었다.
누군가는 길고양이 밥을 주는 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 사람들의 생각도 인정한다
난 길고양이는 지금 세상에는 자립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니 누군가는 챙겨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길고양이가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모든 생명체가 행복하길.....






우와....휴일에도 출근을.....멋지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워갑니다 이번 주말 따뜻하네요 !

그래도 이번 겨울은 작년에 비해 따뜻한 거 같습니다. 즐주말 되세요.^^

눈 위에 찍힌 발걸음을 찍는 시선

제가 젊었을때 좋아하는 꽃이 수선화인데..반갑습니다. ^^.

모든 생명체들이 행복하기를!

응원해줘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