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종목 분석




개인 종목 공부 차원에서 글 작성합니다.
최근 AI의 발전에 따라 관련 주식들이 급등을 하고 이에 이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이 관심을 받고있다. 또한 전력에너지의 부족에 대한 뉴스도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며,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더더욱 커질 것이라 판단하였다.
SMR(Small Module Reactor) : 출력이 300MW보다 작은 소형 원자로
원자력 발전은 큰 출력을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발전방식이다. 하지만 출력 조절이 어렵고, 원자로를 식히는 방법이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발전소 건설비용이 비싸고, 입지 역시 제한적이다.
원자로의 크기와 출력을 획기적으로 줄인 SMR은 이러한 원자력 발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론적으로 규모가 작아 출력 조절과 원자로 냉각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 출력 300MW까지를 소형, 300MW~700MW까지를 중형으로 분류한다.
SMR은 굳이 바다에서 대규모 냉각수를 끌어올 필요가 없기에 입지 선정이 일반 원전에 비해 훨씬 자유롭다. 냉각제 배관 파손으로 인한 방사능 유출 가능성도 적다.
때문에 전 세계에서 SMR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노형의 종류만 약 70여 종류에 이르며, 이는 그 연료와 냉각재에 따라 크게 경수로형, 헬륨 고온가스형, 용융염냉각형, 소듐냉각형으로 분류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SMR [small modular reactor] (에너지 지식정보,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 관련 분야 중 소형 원자력 발전에 대해 집중하고자 하는 이유는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에너지원이라는 점이다.
SMR은 모듈을 조립하는 방식이어서 건설비용이 3000억원에 불과하다. 또한 태영광이나 풍력이 사용하는 토지의 90%를 감축하여 설치가 가능하다. 기존 원자력 발전소에 비하여 입지 선정에 자유롭고, 굳이 바다에서 냉각수를 끌어올 필요가 없다. 방사능 유출 가능성도 낮아 안정성도 확보 가능하다.



현재 SMR 기술 분야에서 가장 앞선 곳은 미국이다. 원전 업계는 미국이 SMR 시장의 헤게모니를 노린다고 본다. 3.5세대(경수로형)의 뉴스케일부터 4세대(비경수로형)의 테라파워·엑스에너지·웨스팅하우스까지 민간기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퍼붓고 있다. 2017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