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과학에서 시작해서 현재 사법체계가 범죄를 다루는 한계점과 끝으로 인간으로서의 철학적 내용을 설명한다.
난이도 [매우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어려움]
철학적인 내용도 많고, 특히 이책을 읽고나서 사법적판단이 좀 달라졌다.
느낀점
이 책을 읽고나서 애덤스미스가 더 대단한 위인인것이 느껴졌다. 애덤스미스의 [도덕감정론]과 현대 뇌과학이 닮은점이 너무 많다.
[도덕감정론]에서 나약한자는 언제나 지혜로운자에 의해 억제되어야 좋은 사회를 만들수있다고 했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의지로 닿을수없는 무의식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조절가능해서 무의식이 발현되는것을 막지만 조절이 안될경우 도박 중독, 마약 중독, 충동적으로 사람이 변할수있다고 설명한다.
뇌과학이 어려울수도있지만 저자는 환자들의 예시를 가지고 여러가지 현상들을 설명해준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이 책을 읽기전에 범죄자들을 강력히 처벌하는것에 찬성하는 입장이였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생물학적문제로 범죄를 일으킬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그렇다고 저자가 범죄자를 처벌하면 안된다는 주장은 아니다.)
예를들어 남편이 정상이였지만 어느순간 점점 소아성애자로 변하고있는것을 느낀 여성은 병원을 데려가서 확인해본 결과 뇌에 종양이 있다는것을 발견했고,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