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당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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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평이 많이 안좋길래 보류하다가 최근에서야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보았고 생각할거리도 많았다.
처음 주인공이 게임을 참가한시점이 시즌1
두번째 참가한 게임을 시즌2로 분류했다.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와 다수결의 원칙을 시즌2에서 강조하고 싶었다고 생각된다.
이번 작품을 보면서 과연 투표와 다수결의 원칙은 집단을 이상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줄것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았다.
게임이 시작되기전에 참가자들에게 투표를 통해 게임을 계속 진행할것인지 의사를 물어보고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게임을 진행한다.
이상적으로는 게임이 종료되어도 각자의 이득을 가져갈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게임을 진행하여 자신의 몫까지 놓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게임이론까지 작품에 녹여내면서 작품 후반부에는 더욱 비합리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그렇다면 민주주의는 어떨까?
이 작품을 보고나서 민주주의는 궁극적으로 비합리적으로 갈거라고 생각된다.
어찌보면 행동경제학과 비슷하다고 본다. 인간의 심리는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집단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여 결국에는 집단전체는 비합리적인 방향으로 흘러갈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공산주의로 가자는것이 아니다. 공산주의의 궁극적인 방향은 독재정권이라서 더 안좋은 방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