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감정론

도덕감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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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투자
2025.11.30조회수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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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에 가려진 애덤스미스의 [도덕감정론]


동감과 공평한 관찰자를 바탕으로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행동을 어떻게 실행되는가를 설명한다.


난이도


[매우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

[지금 애덤스미스를 다시 읽는다]를 읽고나서 도덕감정론을 읽어보겠다고 다짐했지만

책의 분량만 700페이지가 넘어갔고 과연 철학적인 내용을 내가 이해할수있을까라는 생각에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읽게되었지만

내용 자체는 어렵지는 않지만 내가 읽은 이 책도 옛날에 번역된 책이기때문에

단어도 요즘 안쓰는 단어들이 많고 문장 자체에서 전자 후자를 많이 사용해서 읽었던걸 다시 돌아가서 읽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느낀점


[동감]

인간은 누군가 동감해주기를 항상 바란다.

나의 기쁨이나 슬픔을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면서 감정을 동감해주는것을 바라며

나 또한 이야기하는 상대방의 감정에 동감하여 같이 기뻐해주거나 같이 분노해준다.


이러한 동감이 모두 같은 크기를 갖는것은 아니다.

슬픔이나 분노의 부정적 동감은 기쁨이나 행복의 긍정적 감정보다 크고

내 주위와 가까워질수록 동감의 감정은 더욱 커진다.


예를들어

우리가 드라마를 볼때 주인공이 크게 성공하거나 기쁠때 우리는 크게 동감하지는 않지만

주인공의 분노나 부모나 자식을 잃은 슬픔에 대해서는 눈물을 흘리는 경향이있다.


또한 우리는 뉴스의 모르는 사람의 사망 소식은 그냥 뉴스로 흘려보내기도 하지만

우리와 가까워 질수록 점점더 동감하기도 한다.




[공평한 관찰자]


우리는 어떠한 행위를 할때 타인의 관점을 상상해서 내가 그러한 행동을 했을때 타인이 나를 어떻게 봐주냐를 판단한다.

만약 타인의 관점으로 봤을때 그 행동이 칭찬해줄만한 행동이라면 우리는 그러한 행위를 승인할것이고

타인의 관점으로 그 행동이 분노를 유발하는 행동이라면 그러한 행위를 절제할것이다.

이처럼 우리안에는 공평한 관찰자가 있어서 항상 우리가 하는 행위에 대해 적절성을 부여한다.


하지만 공평한 관찰자가 우리 모두에게 똑같은것은 아니며

시대의 관습에 따라, 사람 개인의 성품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남자가 바깥일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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