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당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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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지막 감사의말에서 작가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서 편견없이 이 책을 바라봐줬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저자말대로 나는 JL Collins를 처음 들어봤다.
이 책은 자산 형성을 위해
1.빚을 지지말것
2.급여의 50%를 투자할것
3.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고 잊어버릴것
을 이야기 하면서 인덱스 펀드 투자가 다른 투자들보다 가장 간편하면서 좋은 수익률을 가져올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매우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어려움]
딸을 위해 써내려간 내용들이기에 어려운 내용은 아예없다.
책 초반부를 보자마자 [도덕감정론]에서 언급된 피로스와 키네아스 이야기가 떠올랐다.
키네아스: "왕이시여, 만약 우리가 로마인들을 물리치고 이탈리아를 정복한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실 겁니까?"
피로스: "이탈리아 바로 옆에 있는 시칠리아를 정복해야지"
키네아스: "그 다음엔 무엇을 하실 건가요?"
피로스: "아프리카로 ...

이 책이 이런 내용이군요. ㅎ. 아무 생각없이 세상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빙자한 숙제를 내주려고 Gemini의 추천을 받아서 샀는데. 읽을 생각이 도통 없는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으면 내년 보너스 받는거 n분의 1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고 해도 별다른 반응이 없네요.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물을 강제로 먹일 수는 없다더니...ㅠ..ㅠ

저도 어렸다면 큰 보상이있어도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우선일거같긴해요 ㅎㅎ
저도 뭐 작년 34살때부터 책읽기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