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에 있는 고택을 연구하고 개축 설계하는 여름 방학 프로그램에 자신이 항상 부족한것같은 재서와
재서가 보기에 항상 완벽해보이는 이본이 교수의 추천으로 초대되어 그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말해준다.
난이도
[매우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어려움]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마주친다.
이런 사회속에서 사람들끼리 서로 도움을 주지만
때로는 이러한 도움을 오해하여 "나를 이용하려하나?" 또는 "어떤 부탁을 할려고 나한테 잘해주지?"
라는 생각을 할때도 있다.
오해는 말로 하기전까지는 풀리지 않는다.
내가 말해봤자 갈등으로 번질것같은 두려움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오해는 점차 쌓이고 결국에는 인간관계를 단절하거나 결국에는 터지고만다.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그 빠름에 적응하기 위해 사람들은 좀더 효율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는것은 더이상 하지 않게 된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유튜브가 생겨나면서 지식의 습득은 10년전에 비해 더욱 편해졌고 더욱 빨라졌다.
이러한 유튜브에서 정보를 습득하는것이 독서로하는 배움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되자
독서보다는 유튜브를 찾아보고
거기에 더해 유튜브의 20분 분량을 보는것보다 제미나이에게 요약본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ai가 만들어준 요약본에는 생각할 틈도없이 1분정도면 정보 습득이 가능하다.
하지만 독서는 최소 1시간에서 많으면 몇일이 걸리기도한다.
그 긴 시간속에서 책을 읽다보면 잠시 멈추고 생각을 하는 시간이많다.
왜 집중하여 책을 읽지 않고 딴생각을 하냐고 물을수있지만
읽고 생각하는것까지가 독서라고 생각된다.
비효율이 효율을 이기는 유일한것은 독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