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의 매매 반추...


트럼프 '해방의 날' 기점으로 계획에 없던 충동적인 매매가 진해되었다. 모든 종목에서 운 좋게(?) 익절하고 나온거긴 하지만 팔 생각이 전혀 없던 종목들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가고 말았다. 진짜 귀신에 씌인 것처럼 매도 버튼을 눌러댔다. 지나고 보니 뭔 짓을 한건가 싶었다.
모든 종목을 기존 내가 세운 목표주가에 한참 못미치는 가격으로 시장에 던졌다. 그야말로 떨어질 때 팔고 오를 때 사고를 반복하는 전형적인 개미의 행동을 내가 해버린 건가... 라는 자책을 했다.

그래도 나름 현금 확보를 했다고 자신하며 나스닥 100 지수를 매입하기 시작했다. 시장이 어느 정도 반등하고 나서야 처음 계획한 물량을 모두 매수할 수 있었다. 그렇다... 처 오를 때 추격 매수한 건가 싶다.
책으로 그렇게 읽고 또 읽고 다짐도 하고 했는데 왜 이러는 걸까...
나름의 시나리오는 있었지만 매수 타점이 영 시원치 않은 거 같다. 역시나 사전에 철저한 계획 없이 안일한 마음으로 매수를 시작한 것 같다. 그 결과는 평단가만 올라갔다...
다시 다시 찐 다시 다짐을 한다.
계획에 없는 매매는 하지 않는다!!!
오른다고 사고 떨어진다고 팔지 않는다. 무조건 철저한 시나리오 하에 매매 진행한다!!!
단순하지만 앞으로의 시나리오...
일단, 코로나 이후 고점 부근에 주가가 오기 전까지는 물타기 금지 + s&p기준 폭락 직전 5600선 이상으로 회복할 시 물량 축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