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전 글에 썼던것처럼 이란의 반격으로 텔아비브 근교가 망가져도 프라이싱을 하지 않아 정유주를 본전치기 했습니다.
그 후 summer said라는 기래기가 기회를 줬습니다. 마침 누구의 사주라도 받은듯 이란의 강경발표 직후 뇌피셜을 쓰더군요 ㅎㅎ
이란의 반격은 국토와 인구가 작은 이스라엘에 유의미한 타격을 주고 장기적으로는 앞에서 썼던 데드라인까지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또 탔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이순간도 시장과 현실 사회의 반응이 너무 나이브하게 진행된다는 느낌이 있어 제 생각을 기록용으로 썼다가 나중에 복기하기 위함 입니다.
이상한점
시장 컨센 : 시장과 서방 주류 언론에서는 만약 미국이 참전해도 핵시설 파괴하면 이란은 곧 백기들것.
* 유가는 강한 백워데이션
* 차월물 vix 움직임이 없음. 생각보다 낮게 올라가는 SKEW
* 나스닥과 슨피는 아직도 ATH근처
* 엔화는 안전자산의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고 있음
--> 시장은 당월물에 약간의 지정학(유가 3$~10$ + )은 반영하는거 같지만 그 이상은 반영하고 있지 않음.
내 생각 : 백기들 가능성은 낮음
근거
이란은 핵무기 만든다고 지난 수십년간 고통받아 왔음. 핵 시설 타격으로 협상장 들어가면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론에서 다루어지는 이야기들이 다소 낙관편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꾸웩님이 생각하고 계신 시나리오(A, B, C, ...)와 각 시나리오별 실현 확률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미국이 벙커버스터 줄 확률은 20프로 내외로 가정하고 포폴 구성하고 있습니다. 핵시설의 복구 불가능한 파괴 이후 이란의 극단적 행동 확률은 80프로 이상으로 생각하고 매매 시나리오짜고 있습니다.

햐… 이건 진짜 찐 인사이트다… 감사합니다

악.. 결국 터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