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핵심 요약
오바마 당선(2008년 11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2008년 금융위기 한가운데에서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Barack Obama)가 조지 W. 부시의 뒤를 이음. 미국 최초의 아프리카계 대통령.
취임 후 과제(2009년 1월~): 금융기관 구제금융(TARP), 자동차산업 지원(GM·크라이슬러), 경기부양법(ARRA, 2009년) 등을 시행해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 극복에 집중.
오바마케어(ACA, 2010년): 전국민 의료보험 확대 등 개혁 입법 추진. 보수 진영 반발과 법정 분쟁이 이어졌으나, 2012년 미 연방대법원 판결로 핵심 조항이 합헌 판결을 받음.
② 경제적 영향
경기부양 정책: 재정 지출 확대와 저금리 정책(연준의 QE와 결합)으로 2010년대 초 미국 경제가 서서히 회복세에 돌입. 실업률이 10%를 웃돌다 2012년 이후 완만히 하락.
금융 규제 강화: 도드-프랭크법(2010년) 제정으로 대형 금융기관의 위험자산 거래를 제한, 금융 안정성 확보 시도.
국제 금융시장 안정: 미국 경제가 침체에서 빠르게 벗어나면서, 글로벌 투자심리도 점진적으로 개선.
① 핵심 요약
배경: 오바마 행정부는 중동·유럽에 치중되었던 미국의 외교·안보·경제 정책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재균형(Rebalance)’한다는 구상을 발표.
내용: APEC,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협상 주도, 동맹 강화(일본, 한국, 호주 등), 남중국해 분쟁 이슈 등에서 적극적 입장 표명.
중국 견제: 급성장 중인 중국을 국제질서에 편입시키면서도, 역내 동맹국과의 협력으로 안보·경제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목적.
② 경제적 영향
TPP 교섭 가속: 역내 무역협정 추진으로 아시아-미국 간 교역 확대 기대가 높아졌으나, 2017년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미국이 TPP를 탈퇴하면서 좌초.
중국과 갈등 가능성 증대: 남중국해 영유권, 지재권·무역 문제 등에서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되며 보호무역 움직임에도 영향.
아시아 시장 주목: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 사이에서 아시아 시장(특히 동남아·인도)이 새롭게 부각.
① 핵심 요약
QE1(2008년 12월~2010년 3월): 2008년 위기 직후 연준(Fed)이 모기지담보증권(MBS) 등 대규모 매입.
QE2(2010년 11월~2011년 6월): 추가적인 국채 매입으로 유동성 공급 확대.
QE3(2012년 9월~2014년 10월): 매월 850억 달러 수준 자산매입; 종료 시점을 정하지 않고 경제 개선에 따라 축소한다는 방침(결국 2014년 말 종료).
② 경제적 영향
장기금리 하락 & 주식시장 상승: 시중 유동성이 늘고 금리가 낮아지면서 투자와 소비를 자극. S&P 500 등 주요 주가지수가 회복세.
달러 약세 & 자본 유출입 변동: 달러화 가치가 한때 낮아져 신흥국에 자본이 대거 유입되었으나, 이후 미국 경기 개선 전망이 부각되자 다시 달러 강세로 전환.
부동산시장 안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낮아져 부동산경기가 바닥을 찍고 천천히 회복.
① 핵심 요약
재선 성공(2012년 11월): 오바마가 공화당 롬니(Mitt Romney)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누르고 당선.
2기 과제: 의료개혁(오바마케어) 완수, 이민법 개혁, 재정적자 축소, 총기규제 등 각종 국내 현안에 직면.
공화당과 갈등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2013년), 부채한도 협상(2013·2015년) 등 예산·재정 문제에서 의회와 마찰.
② 경제적 영향
재정긴축(Sequestration) 발동(2013년): 민주·공화 양당 갈등 속 자동 예산삭감이 시행돼 일부 정부 지출이 줄어들었으나, 동시에 경기회복 국면이 이어져 경제 충격은 제한적.
의료비·세금 정책: 오바마케어 시행과 일부 ‘부자 증세’로 재정수입 확대 노력, 재정적자 규모가 2009년(10%대 GDP 대비) 대비 큰 폭으로 축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