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um님의 Market Compass - 레이달리오 필사




Aurum님의 Market Compass - 거장의 시선(레이 달리오, 켄피셔)를 보고..
브릿지 워터
1) 현대판 중상주의
우리나라 부와 힘을 키우자
미국이 관세를 올리고 인쇼어링 >> 파편화된 경제
각자 국방비를 늘리고, 인프라에 투자하고, 전략 사업 지원.
문제는 이 과정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는 것
why? 해외에서 싸게 사오던 것을 자국 내에 만드는 것 >> 글로벌 경제적으로 불필요한 투자
유럽 방위비 확대 / 일본 한국의 반도체 보조금 경쟁 등 중상주의는 구조적 흐름이 되었음
2) AI
AI Capex가 2026년 미국 GDP 성장률에 약 1.4%p를 기여할 것.
데이터센터 1GW를 건설하는데 약 420억 달러의 설비투자가 들어간다.
이 중 IT 장비가 287억 달러, 전력 55억 달러, 냉각 21억 달러, 건설이 62억 달러
글로벌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4년 50GW에서 2030년까지 200GW로 급증할 예정
하지만 GDP 기여분의 상당 부분이 엔비디아 등 소수 칩메이커의 이익으로 돌아감
이 이익은 경제 전체로 순환하지 않고 기업 내부에 쌓임
그 결과 GDP와 실물 경기의 괴리가 커짐을 강조.
3) AI 경쟁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 불로초를 만드는 실존적 경쟁
일부 기업은 2~3년 내에 문명을 재정의할 수준의 진보가 가능하다고 믿고 있음
핵심은 게임이론. 한 기업이 투자를 늘리면 다 같이 늘릴 수 밖에 없는 구조.
AI capex의 한계는 수요 부족이 아니라 물리적 세계의 제약에서 올 것
미국 소매 전기요금은 2024년 대비 15% 가까이 상승. 원자재(구리, 알루미늄 등) 가격도 급등
>> AI Capex 붐의 수혜는 chip, 전력, 냉각장비, 원자재 등 공급망 전반으로 퍼짐.
4) 결과 = 기형적 확장 (GDP는 좋은데, 가계는 힘듦)
AI 투자는 달러당 필요한 노동자 수가 극도로 적음.
15억 달러를 들여 짓는 데이터센터의 예상 고용인원은 단 100명.
비슷한 규모의 AESC 배터리 공장은 1,620명을 고용. 16배 차이.
AI 관련 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돈을 흡수하면서, 다른 산업의 자본 비용이 상승
미국 기업 전체의 차입은 2010년대 평균 수준이지만, 비 AI 기업의 차입은 15년래 최저 수준.
AI가 다른 산업의 자본을 빼앗고 있다는 의미.
높은 금리
신용카드 90일 연체율은 상승세, 주택 보유 적정성 지표는 역사적 최저 수준.
GDP 성장률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가계가 느끼는 체감 경기 사이에 유례없던 큰 격차(K자형 경제)가 발생중
>> 정치적으로도 "GDP는 좋은데, 내 삶은 왜 좋아지지 않지?"라는 질문이 쌓이면 포퓰리즘의 연료가 됨.
AI는 인간 전문가를 능가하거나 곧 능가할 수준으로 올라옴. 하지만 장기 계획, 장기 기억, 창의성 등에서 여전히 부족함. AI 생산성은 전기나 인터넷과 같은 J자형 커브 경로를 따를 것이라고 예상.
>> 초기에 엄청난 투자가 들어가지만 생산성은 바로 올라오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폭발적으로 올라오는 패턴
>> 전기의 경우, 최초 발전소가 세워진 후 약 20~30년이 지나서야 생산성 붐이 왔음.
AI가 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으로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을 가져올 수 있지만, 그 전에 물리적 투자 단계의 인플레이션이 통제 불능이 될 수 있음.
>> 생산성 혁명이 언제 오느냐가 핵심이 된다.
연준의 딜레마 - 성장은 강한데 고용은 약하고 버블은 걱정되고
실질 성장률은 연준 2.3% vs 브릿지워터 2.8%로 브릿지워터가 더 높게 봄. 실업율은 연준 4.4% vs 브릿지워터 4.3%로 거의 비슷.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연준 2.5% vs 브릿지워터 2.7%로 브릿지워터가 높음.
연준은 성장 목표가 아니라 고용과 물가 목표를 가지고 있음. GDP 성장률이 높아도 고용이 안좋으면 긴축하기 어렵고, 물가가 높으면 완화하기 어려움. AI capex 때문에 "성장은 강한데 고용은 약한" 이례적인 조합이 만들어지면, 연준은 진퇴양난에 빠지는 것.
파월 의장은 데이터센터 투자가 "특별히 금리에 민감하지 않다"고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