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를 부동산 사업으로 볼 수 있다는 대목이 흥미로웠다.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내용이다. 기업을 볼 때 사업보고서를 보면서 수익 내용을 뜯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비슷한 컨셉의 패스트푸드점이 많아 행사나 할인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버거킹, 롯데리아, 맘스터치, kfc 등) 보통 혼자 간단하게 식사할 때 가는 경우가 많아 가격, 가까이 지점이 있는지가 중요한 결정 요소인 것 같다.
아침 메뉴는 확실히 맥도날드가 다른 패스트푸드점에 비해 우위가 있다. 맥모닝이 저렴하고 맛있어서 종종 생각난다.
한국 맥도날드는 직영점이 많아 수익이 안난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디를 가도 비슷하다는 느낌이 있다. 맘스터치 같은 곳은 지점차가 크다. 신촌 맥도날드가 문닫았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임대료가 비싸서. 한국 맥도날드는 확실히 부동산 사업은 아니구나.
강의에서는 서브웨이가 맥도날드의 대체제가 아니라고 했는데, 샌드위치나 햄버거나 간단하게 하는 식사라는 점에서 경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샌드위치를 파는 프랜차이즈(달리는커피 등)도 많아지고 있고, 개인카페에서도 샌드위치를 많이 판매한다. 내 기준에서 생각하면, 맥도날드 햄버거와 비슷한 선상에 놓고 고민하는 품목들이다.
맥도날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뭔가 막 떠오르진 않는다... 내 주변에서 투자아이디어를 찾으라고 했는데 나는 생각없이 살고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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