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이 개발자가 단일 제공자에 의존하지 않고도 개발 할 수 있도록 '오픈 인텐트 프레임워크'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현재 30개 이상의 팀이 참여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 뉴스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이번 기사의 의미를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인텐트 프레임워크란?
프레임워크는 개발을 편하게 해주는 라이브러리 모음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인텐트'라는 기능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들을 공개했으며, 이를 '오픈' 형태로 제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이더리움을 만든 비영리 단체로,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을 목표로 합니다. 이더리움은 퍼블릭 체인이므로 특정 기업이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실상 이더리움 재단이 개발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발표는 이더리움의 향후 핵심 방향이 '인텐트'에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인텐트(Intent)란?
인텐트는 '의도'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사용자의 의도를 의미합니다.
블록체인에서 특정 작업을 수행하려면 사용자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을 USDC로 교환하려면
특정 프로토콜 사이들에 들어가서 내 지갑을 연결
프로토콜이 제공하는 특정 스마트 컨트랙트가 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