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편향없이 뉴스를 듣기위해 '손경제'를 애청합니다. 특히 옛날 뉴스를 좋아해서 2011년부터 쭉 들어왔는데요, 작년 9월에 홍진채님이 K-푸드 산업 설명해주신 에피소드가 유익한 것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과거 자료라 중복일 것 같아 찾아봤는데 벨리AI에는 천천히 님이 정리하신 것만 있네요. 최대한 중복을 빼고 정리했습니다.)
요약
수출이 잘된다고 이익이 증가하는 것 아니다. 식음료 산업은 안정적이지 않다. 식음료는 가혹한 산업이다. 내수에서도 높은 ROE, ROIC를 유지하는 기업은 수출도 잘할 것이다.
맛은 보수적이라서 팔린지 6개월 미만이라면 단기적 유행이라고 가정하자. 1년 이상 잘팔린다면 앞으로도 잘팔린다고 가정해도 좋다.
1. K-푸드: 새로운 테마의 등장
K-드라마, k-엔터, K-화장품이 해외에서 성공하면서 투자자들은 다음으로 주목할 산업을 찾았음. 마침 몇몇 음식료 업체들이 수출 호조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급등함.
이러면 사람 심리가 "이건 너무 올랐는데, 다른거 없을까" 하면서 비슷한 기업을 찾음. 마침 수출 실적이 좋은 기업들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했었음. (2024년 상반기)
2. 수출 증가가 회사 이익 증가인가? - 아니다
우리는 수출 = 좋은 것이라는 인식을 주입받았음. 음식료 업종같이 내수에 제한받는 산업이 수출을 하는 것은 좋은 것임. 그러나 수출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데 같은 비용으로 달성한 것이 아닐 수 있음.
수출은 현지화 비용, 유통망 확보, 마케팅 같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