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엄민용 연구원의 2026년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을 담고 있으며, 핵심 내용은 임상 검증과 기술 이전의 선순환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
1. 2026년 시장 전망: "임상 검증과 기술이전의 선순환"
핵심 뷰(View):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임상 성공 확인 → 기술이전(L/O) 계약 → 자금 유입 → 재투자'라는 선순환 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상황 (1분기 조정의 이유):
전통적 비수기: 1분기는 실적 시즌과 겹쳐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시기
모멘텀 부재: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에서 국내 기업들의 굵직한 공시가 나오지 않아 실망 매물이 출회.
그러나 기회: 이는 기업의 악재가 아니라 코스피 강세 등에 따른 '수급적 요인'일 뿐입니다. 현재 미국 바이오 지수(나스닥 바이오텍)는 신고가를 경신 중이므로, 국내에서도 '트리거(기술이전 등)' 하나만 터지면 즉시 수급이 돌아올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매수 구간"
2. 월별 주요 학회 일정 및 관전 포인트
학회 일정을 항암(전통 강자), 뇌질환, 대사질환(비만/당뇨 - 신흥 강자) 등으로 나누어 설명
[2월 ~ 3월] 개별 모멘텀 확인 시기
2월 |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 학회 (AAAAI)
관련 기업: GI이노베이션 (알레르기 치료제 GI-301 임상 데이터 등 기대)
의미: 1분기 비수기를 뚫어줄 첫 번째 학회 이벤트입니다.
3월 | 알츠하이머 & 파킨슨병 학회 (AD/PD)
관련 기업: ABL바이오 (BBB 셔틀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3월 26일 | 유럽 폐암 학회 (ELCC)
관련 기업: 유한양행, 오스코텍 (레이저티닙/렉라자 관련), 보로노이
[4월 ~ 5월] 제약/바이오 섹터의 전통적 반등기 (항암제)
4월 17일 | 미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