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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과 사색님 글 같이 읽어보기
Rationale투자공부

몽상과 사색님 글 같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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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
2026.06.06조회수 1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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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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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onale 지속 가능한 투자 투자 공부를 위한 텔레그램 https://t.me/jjaystudy

https://www.valley.town/premium/wsaj-column/daily-insight/6a226b2e043f56acc2e2a876


현재 AI 산업이 직면한 한계와 경제적 모순, 그리고 이를 둘러싼 지정학적 관계와 투자 전략의 관점을 글 이해해보기


1. 환상에 불과한 '토큰맥싱'과 도메인 지식의 한계

최상위 프론티어 AI 모델(Opus 4.8, GPT 5.5 등)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정교한 프롬프트(하네스) 설계에도 불구하고, 실제 프로덕트 레벨에서 사용자가 기대하는 수준의 예리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는 절대적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특히 AI에게 단순히 막대한 양의 토큰을 쏟아붓는 '토큰맥싱' 전략은 오히려 제품 개선을 더디게 하거나 성능을 역행시키는 결과까지 초래하며 빠르게 그 열기가 식고 있습니다.

결국 AI의 출력물은 사용자가 지닌 해당 분야의 '도메인 지식' 수준에 종속될 수밖에 없으며, 모델 자체가 인간의 근본적인 전문성 부재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한다는 구조적 병목이 존재합니다.


2. SaaS와 다른 LLM의 한계비용 모순과 시장의 양극화


기존 소프트웨어(SaaS)는 초기 개발 이후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한계비용이 0에 수렴하여 마진이 극대화되지만, LLM은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컴퓨팅 파워와 전력 비용이 선형적으로 급증하는 본질적인 비용 구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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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속기에 대한 이해

AI 가속기는 단순히 GPU 하나가 아니라, 연산부 + HBM + 패키징 + 인터커넥트 + 전력 + 냉각 + 네트워크가 결합된 시스템 연산 성능은 GPU/NPU가 결정 실제 병목은 메모리 대역폭, 즉 HBM GPU와 HBM을 붙이는 기술은 CoWoS/2.5D 패키징 칩이 커질수록 전력·열·기판·네트워크가 같이 중요해짐 그래서 AI 가속기 밸류체인은 반도체 설계만이 아니라 메모리,*후공정, 기판, 전력, 냉각, 네트워크까지 확장됨 Rubin GPU가 HBM4를 사용하며, 메모리 컨트롤러와 더 타이트한 compute-memory integration을 통해 Blackwell 대비 메모리 대역폭을 거의 3배로 올림 즉, 투자/밸류체인 관점에서는 Rubin부터는 단순히 “GPU 성능 증가”가 아니라, HBM4 + 첨단 패키징 + 기판 + 전력 안정화 부품 + NVLink 네트워크가 같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Vera Rubin은 네 그림의 AI 가속기 패키지 구조가 랙 스케일로 확장된 버전이고, 핵심 병목은 여전히 GPU-HBM 연결, HBM4 대역폭, CoWoS급 패키징, 전력 안정화 AI 가속기 패키지가 베라 루빈 안에서 어디에 있는가? #엔비디아 #삼성전기 #mlcc #fcbga
투자공부
2026. 0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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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속기에 대한 이해

이더리움 현황 파악

왜 지금 이더리움의 가치평가(Valuation)를 이슈가 있는가 ? 2024년까지만 해도 이더리움 투자 원칙 "생태계가 커지면 메인넷 가스비가 오르고, 가스비가 오르면 ETH가 소각되어 가치가 오른다." 2026년 5월 현재, 이 공식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이더리움 생태계의 활성 주소 수는 2년 전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L2(레이어2) 체인의 거래량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정작 ETH 토큰 가격은 지지부진 이 현상의 배경에는 이더리움 재단이 선택한 '롤업 중심 로드맵(Rollup-Centric Roadmap)'의 성공과, 그로 인해 파생된 '배당(소각)의 증발'이라는 거대한 경제적 딜레마가 자리 잡음 배경 및 기술적 역사: 딜레마를 만든 3대 업그레이드 이더리움 본사가 대리점(L2)들에게 주도권을 빼앗기게 된 배경을 이해하려면 최근 진행된 연쇄적인 업그레이드 역사체크 덴쿤(Dencun) 업그레이드: L2 체인들이 이더리움 메인넷에 데이터를 저장할 때 평생 보관용 상자(Calldata) 대신 18일만 보관하는 임시 상자인 '블옵(Blob)'을 쓰게 해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L2 수수료가 수십 원 단위로 폭락 펙트라(Pectra) 업그레이드: 복잡한 비밀번호 문구 없이 스마트폰의 지문/안면 인식(Face ID)만으로 블록체인 지갑을 쓸 수 있는 기반을 표준화. 코인베이스의 '스마트 월렛' 등이 이 위에서 만개하며 일반 대중(리테일)이 L2로 쏟아져 들어옴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 PeerDAS(피어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 기술을 도입하여, 개별 노드가 블옵 데이터를 다 다운받지 않고 쪼개어 검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L2의 트래픽 처리 능력을 8배 이상 올리고 거래 단가를 또다시 6분의 1 수준으로 떨어뜨림 이 세 단계의 결과로 사용자는 '미치도록 싸고 편리한 L2 환경'을 얻었지만, 이더리움 메인넷은 텅 비어 가스비가 0.1~1 Gwei 수준으로 동결되었습니다. 본사 매출의 핵심이었던 '가스비 소각' 엔진이 완전히 꺼져버린 원인. 핵심 이슈 ① ETH 소각 약화 논쟁 (Burn Dynamics) 강세론자들은 L2의 거래량이 많아지면 결국 이더리움 본사에 내는 보관료(Rent) 총액이 커져서 소각이 재개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5월 말 현재 오프체인과 온체인의 데이터는 냉혹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수수료 기여도의 한계: 현재 전체 이더리움 생태계(L1+L2)에서 발생하는 하루 수수료 매출은 약 62만 달러 수준입니다. 이 중 베이스(Base)나 아비트럼(Arbitrum) 같은 대형 L2들이 이더리움 메인넷에 지불하는 돈은 하루 고작 $1,300 내외입니다. 전체 생태계 매출의 0.21%에 불과합니다. 인플레이션 자산으로의 회귀: 태워지는 ETH보다 스테이킹 이자 등으로 새로 발행되는 ETH가 더 많아지면서, 이더리움은 다시 공급량이 늘어나는 순발행 상태(연 0.2~0.3% 증가)로 돌아섬 ② L2 가치 귀속 논쟁 (Value Accrual) 이 논쟁의 배경은 L2 시퀀서(Sequencer; 거래 정렬 주체)의 마진 독점 구조에 있습니다. 사용자가 낸 돈의 대부분이 이더리움 홀더가 아니라 L2를 운영하는 대기업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비판입니다. 🤖 2026년의 새로운 변수: AI ...
투자공부
2026. 0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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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가 MMF 입출금 레일이 된다는 의미

“USDC가 코인 거래소 안에서만 쓰이는 달러 대체재가 아니라, 월가 기관들이 MMF·국채성 현금자산을 사고팔 때 쓰는 공식 결제 통화가 될 수 있느냐”의 문제 “USDC가 MMF 공식 입출금 및 실시간 환전 레일로 안착한다”는 말은 다음 구조입니다. 기관 자금 → USDC로 전환 → 토큰화 MMF 매수 → 필요하면 즉시 USDC로 환매 → 다시 달러 또는 다른 온체인 자산으로 이동 즉, 예전에는 기관이 MMF를 사고팔려면 은행 영업시간, 송금망, 수탁기관, 장부 반영, T+0/T+1 정산 같은 전통 금융 절차를 거쳐야 했습니다. 그런데 토큰화 MMF에서는 펀드 지분이 블록체인 토큰으로 표시되고, USDC가 그 토큰을 사고팔 때의 현금 결제 수단이 됩니다. 왜 지금 중요한가 실제 상품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JP모간은 2026년 5월 13일 JLTXX라는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를 이더리움 위에 출시했고, 이 펀드는 미국 국채와 국채 담보 익일물 RP에 투자하며, 투자자는 Morgan Money 플랫폼에서 현금 또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설정·환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팩트는 “USDC 독점”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JP모간 발표상으로는 ‘cash or stablecoins through a third-party vendor’라고 표현 블랙록 쪽에서는 BUIDL이 대표 사례입니다. BUIDL은 적격투자자 대상의 토큰화 펀드이고, 최소 청약금액도 큰 기관성 상품입니다. ...
투자공부
2026. 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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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바라보는 CPI 프레임으로 분석해보기

[ai를 활용하여 글을 작성] 연준이 이번 물가를 보는 핵심 프레임은 “물가 숫자가 높다/낮다”가 아니라, 이 상승이 일회성 가격 충격인지, 아니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체제로 번지는지입니다. ① 전쟁과 에너지 충격이 얼마나 오래 가는가 ② 이번 CPI에서 튄 항목을 일시적 노이즈로 볼 수 있는가 ③ 에너지·관세·식품 가격 상승이 서비스·임금·기대인플레로 전이되고 있는가 ④ 관세발 물가 상승이 정말 끝나가고 있는가 4월 CPI 기준으로 보면, 관세 우려는 일부 완화, 에너지·전쟁 리스크는 여전히 위험, 서비스 물가 전이는 Fed가 가장 불편해할 포인트입니다. 1.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연준은 이번 물가 상승의 1차 원인을 중동 전쟁 → 유가·에너지 가격 상승 → 헤드라인 CPI 상승으로 보고 있습니다. 4월 FOMC 성명서에서도 “인플레이션은 elevated 상태이며,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을 일부 반영한다”고 했고, 중동 상황이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파월도 4월 기자회견에서 총 PCE 물가가 3월 기준 3.5% 상승했으며, 이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유가 상승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단기적으로는 높은 에너지 가격이 전체 물가를 밀어 올리겠지만, 그 충격의 범위와 지속기간은 아직 불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연준이 보는 핵심은 “전쟁발 에너지 충격이 짧게 끝나는가, 아니면 공급망·운송비·기업 비용으로 길게 번지는가”입니다.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는 중동 사태가 에너지 가격을 크게 올리고 있지만, 공급 차질이 비교적 빨리 완화된다면 올해 후반 일부 되돌림이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반대로 대형 공급 충격으로 커지면 원자재·중간재 비용 상승을 통해 물가를 올리면서 동시에 경제활동을 둔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해석 연준은 에너지 물가를 무조건 나쁘게만 보지는 않습니다. 원래 중앙은행은 유가 충격을 어느 정도 “look through”, 즉 일시적 충격으로 보고 넘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플레가 이미 수년간 목표치 2%를 웃돈 상태라, 파월도 에너지 충격을 가볍게 넘기려면 기대인플레가 잘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즉, 전쟁이 짧으면 일시적 헤드라인 CPI 쇼크입니다. 전쟁이 길어지면 에너지 → 운송비 → 식품·상품·서비스 가격 → 기대인플레로 전이될 수 있어 Fed가 훨씬 매파적으로 변합니다. 2. 튀는 숫자가 나오는 항목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4월 CPI는 겉으로 보면 꽤 나쁩니다. 전체 C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8%였고,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2.8%였습니다.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3.8% 올랐고, BLS는 에너지가 4월 전체 CPI 월간 상승분의 40% 이상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근원 CPI 상승은 주거비, 가구·가정용품, 항공료, 개인관리, 의류 등이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신차는...
투자공부
2026.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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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계화, 어디까지 왔나 - TS 롬바드 리포트 읽어보기

https://www.valley.town/wsaj-premium/global-macro/6a01bca83536e7eeb219c5ad 제미나이와 함께 읽어보며 생각해보기 세계화의 현주소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현상 - 지표 - 동인 - 전망]의 4단계 구조로 파악해보자 1. 현상: '단절'이 아닌 '느린 구조적 전환' 현재의 탈세계화는 글로벌 네트워크가 한순간에 끊어지는 '디커플링(Decoupling)'보다는, 공급망이 재편되고 성격이 변하는 '슬로벌라이제이션(Slowbalization)'의 양상 표면적 건재: GDP 대비 세계 무역 비중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이며, 중국의 우회 수출로 인해 공급망은 오히려 더 길고 복잡 실질적 변화: '효율성(Just-in-Time)' 중심의 시대에서 '안보와 회복탄력성(Just-in-Case)'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이동했습니다. "비용보다 안심" 과거에는 "어디가 가장 싼가?"를 물었다면, 이제는 "전쟁이나 팬데믹이 터져도 물건을 받을 수 있는가?"가 의사결정의 최우선 순위로 격상? 점진적이지만, 전 세계적인 물가 구조와 기업의 이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강력한 흐름 2. 세부 지표에 나타난 탈세계화의 증거 총량 데이터에 가려진 내부 지표들은 이미 가시적인 변화를 시그널링하고 있습니다. 미국 수입 침투율 하락: 관세 영향으로 미국의 실질적인 수입 비중이 줄고 있습니다. (AI·반도체 착시 효과를 제외하면 하락세는 더 뚜렷함) 비용의 전가: 관세의 거의 100%가 수입가에 반영되어 미국 핵심...
투자공부
2026. 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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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과 사색
2026.06.06

엇 부족한 글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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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
작성자
2026.06.07

별말씀요 항상 인사이트 있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