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의 피격으로 앞으로의 선거구도에 대해 트럼프가 굉장히 유리해졌다는 의견이 많다.
여기에 대해서는 나도 동의한다. 피격시도에서 살아남은 정치인들은 오히려 더 큰 이목과 지지를 끌게 되는 것이 당연하며, 안 그래도 현직 대통령의 어처구니 없는 실책의 연속으로 유리해진 선거 구도에 화룡점점이 되어 줄 것 같다.
그렇다면 오늘의 피격은 앞으로의 경제 정책마저 바꿀 수 있을까?
그동안 선거가 접전으로 흘러가자 바이든 행정부는 현직 프리미엄을 이용한 재정정책으로 선거를 유리하게 끌고가려는 시도를 해왔다. 옐런 장관은 아예 대놓고 트럼프를 '민주주의의 위협'이라고 칭하면서 본인도 민주주의 정치에 반하는 발언을 공개적인 석상에서도 서슴지 않고 말해왔다. 그리고 재정 정책을 통해 선거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려는 시도를 해오고 있다.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지금, 이러한 시도는 이제 바람빠진 풍선이 될까?
나의 베이스 시나리오는 여전히 재정 정책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