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와 업무외 모든 시간을 투자에 쏟아 부은지 이제 만 3년이 되었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했고, 재난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아서,
루틴을 지키기가 어려웠다.
투자를 해가기 위해서는 루틴이 중요한데, 핸드폰이 비, 폭풍, 눈으로 인하여
재난본부 연락이 시도 때도 없으니,,, 방해금지모드를 해 둘 수도 없었다...
대응을 해야했으니...
이제 육아휴직으로 인해 더 이상 그러한 방해는 없다.
4시반 기상, 10시 취침으로 새로운 루틴의 첫 날이 시작되었다.
그동안 부족했던 공부를 진심으로 더욱더 많이 채워나갈 것이다.
위클리퀘스트에서의 좋은 글, [2022.06.19]손실 경험은 에너지로 치환된다
https://www.valley.town/wsaj-premium/market-column/66c84bf25625c767dfa0ee33
에서,
<부정적 감정은 그 자체로 엄청난 에너지원이 된다>
라는 말이 있는데, 나도 같다.
1년에 재태크 책 100권을 돌파하게 된 첫 계기가 바로 위와 같은 불합리에 노출되었던 나였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일어났다.
책을 멀리하던 내가, 1년에 100권이라니. 그때부터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고,
그 후 유튭 알고리즘에서, 월가아재를 만나게 됐고, 이제 올해 Fellow를 넘어, 뉴런클럽까지 오게 되었다.
작심삼일은 변화한 나에게는 더 이상 해당되는 단어가 아니다.

엄청난 자극이 됩니다. 훌륭한 독서광이 되셨네요. 저도 한 때 독서광이었다가 요즈음은 독서 열정이 많이 식어버렸는데 지다시 자극받아서 열심히 틈틈히 독서해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