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및 트럼프에 대한 생각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
전에 양질의 글을 올려주신 이웃님들의 아래글 등을 참고해서 정리한 적이 있는 것을 다시 업데이트 해보고 트럼프는 무슨생각이며, 투자는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 보고자 한다.
(미국의 장기금리 인하, 일본의 엔화 강세 : 해군아저씨님)
(미국채 시장 안정화를 위한 수요·공급 측면의 재무부 대응방안" 을 생각해보면: 레오성님)
업데이트
미국이 원하는 것
물가 하락, 재정적자 축소(장기금리 하락, 관세인상 및 정부지출 축소)
위에 거 어느정도 잡으면서 감세 및 규제완화, 그리고 제조업 부활로 성장유도(GDP 3%)
중국을 상대로 패권 유지(안보, 기술, 경제, 기축통화)
일본이 원하는 것
엔화가치 상승(엔저로 인한 수출증대의 효과는 이제 제한적이기에) ☞ 물가 하락
미국과 일본의 이해관계 : 일본이 미국채 사주면 미장기금리 하방 요인
모순
트럼프의도 : 이자 부담으로 장기금리를 낮춘다 ☞ 달러가치 하락 but 이 경우 ☞ 물가 상승요인
따라서, 2월 7일 베센트 언급 : 달러 강세 기조 유지
모순의 해결방법 2가지
A방향 : 미국의 강한 침체유도
미국 : 스마일이론으로 달러 가치 상승 ☞ 물가 하락 ☞ 장기금리 하락 ☞ but, 문제는 GDP 3% 성장 불가
일본 :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 축소로 엔화 가치 상승 ☞ 물가 하락
B : A이후 효율과 공급 극대화(but 시간이 걸린다.)
미국 : 물가 안정 ☞ 장기 금리 안정 ☞ 미국 성장 ☞ 스마일 이론으로 강달러 유지
일본 :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 축소로 엔화 가치 상승 ☞ 물가 하락
미국장기금리 하락 유도 방법 5가지
경기침체 우려 만들기(가장 강력한 한방 : 강력한 관세 발표)
SLR 완화(민간시장 장기국채 수요 유도)
국채 공급 시 장기채 말고 단기채로 공급(장기채로의 OT는 나중에)
일본 미국채 수요 증가
스테이블 코인을 전략자산화하여 미국채 연계하여 수요 유도
현 상황(2025. 4. 6.)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황당한 관세 폭탄(4. 2.)
이대로라면 A : 미국의 강한 침체유도 성공할 가능성이 얼만큼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높아짐
너무나 황당하고 강력한 미국의 관세발표와 중국, 유럽, 캐나다의 관세보복 기조
장기금리 침체 반영(4. 4. 한국시간 20:30분경 3.8%까지 떨어짐)
(미국채 10년물 금리의 적정수준)
연초부터 하락하던 달라인덱스도 주가폭락과 함께 4.4일 다시 상승(확연한 상승추세가 만들어질지는 미지수)
다만, 이정도의 급격한 주가하락까지는 트럼프도 예상하지 못한 듯. 실시간 속보피드를 통하여 파월 금리 하락 압박, 베트남과의 관세 제로화 협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주가 올리기에 다급하게 힘쓰는 트럼프가 느껴졌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주가는 반등하지 못하고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흘러내림
트럼프의 계획과 미국의 미래
(임기는 2025년 1월 20일에 시작되어 2029년 1월 20일에 종료, 중간선거는 2026년 11월 3일)
(참고글 : 트럼프의 말이 다 현실이 될까 (총정리) by 티모씨님)
2025년
물가 하락 및 적자 줄이기(도구는 아래와 같다)
유가하락 : 일단 유가(1월 약 80불 → 현재 : 약 62불)는 성공이다.
침체유도 : 일단 소프트 데이타는 성공인 듯 하다. 그런데 사실 진짜 침체는 원치 않을 것이다. 진짜 침체가 오면 다시 재정을 풀어야하므로. 따라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침체는 안오게 하되, 우려만 심어주는 것. 아직 하드데이타는 살아 있긴 하므로 현재까지는 성공이다.
적자 줄이기 : DOGE 등을 활용하여 정부 인력 감원 및 지출 축소 시행 중이며, 상반기에 롤오버될 방대한 양의 미국 장기금리를 낮추는 것.(장기금리: 1월 약 4.8% → 현재 : 약 4%, 금리는 우연인지 의도적인지 일단은 성공), 여기서 지속적인 미국장기물 수요를 발생시키기 위해 4가지 도구[ ①SLR 완화(민간시장 장기국채 수요 유도) ②국채 공급 시 장기채 말고 단기채로 공급(장기채로의 OT는 나중에) ③일본 미국채 수요 증가 ④스테이블 코인을 전략자산화하여 미국채 연계하여 수요 유도] 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관세인상 : 관세는 적자줄이기의 용도일 수도 있겠지만 제조업 부활을 위한 협상용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그러지 않고서 그런 엉성한 관세폭탄을 터트릴리가 없다. 트럼프가 그정도의 바보는 아닐 것이다, 또한 관세는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도 관세는 물가하락과 상충되기에 협상용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는게 합리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트럼프 : 봐. 관세는 결국 별로 안올렸잖아. 협상용이었다니깐. 그러니까 물가 걱정은 기우였지? 훗.)그래도 관세는 지금보다는 올라갈 것이므로 적자 줄이기의 역할을 할 것이다. 문제는 관세를 협상의 레버리지로 활용하려고 했는데, 너무 엉성하고 황당해서 주가 폭락 및 이를 이용한 중국, 유럽, 캐나다의 관세 보복 언급으로 레버리지가 오히려 하락한 것 같다는 점...
리쇼어링 및 공급망 재편 초기 세팅 : 관세압박 등을 활용하여 공급망 재편 약속 및 인프라 건설 착수(이는 제조업 부활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중국을 압박하여 미중패권에서 우위를 차지하고자 하는 일환이기도 하다)
2026년
2025년을 성공적으로 보낸다면 2026년에는 한창 제조업 인프라가 건설중일 것이다. 장기금리 하락, 규제완화, 감세, 제조업 부활 착수 등의 긍정적인 효과들이 가시화되며 하락했던 트러프 지지율도 다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그렇다면 중간선거(2026. 11. 3.)도 승리.
2027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