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1월~4.22화)매매일지에서 계획은,
나스닥100(H) 계단식 매매 시행
절세계좌에서 나스닥100(H) 5~10% 확대
현재 S&P500의 상단이 5500에 막혀있다고 본다면, 상승여력은 6%정도(현재 5100~5200대)
따라서 편입한 5200대 매수한 2%는 5400대 매도
5000대 진입시 나스닥100(H) 포지션 확대 33%
4700대에서 나스닥100(H) 66%까지 확대
4400대에서 다른 자산군 모두 매도 후 평소 담고 싶었던 주식으로 주식비중 100%까지 확대
였으나, 5100~5200대 나스닥(H) 진입을 하지 않았다. 일단, 5100레벨이 왔을 때가
한국시간으로 개략 4.21(월) 23시 ~ 4.22(화)14시 였고, 4.22(화) 10:18분에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직관적인 프리미엄 컬럼이 아래와 같이 올라왔다.
어찌되었든 2월부터 시작된 불확실성이 2개월 이어지면서 S&P 500 지수가 고점 대비 22%나 하락했던 상황이고, 여전히 고점대비 15% 이상 하락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악재에는 덜 공포심을 느끼고, 호재에는 더 욕심을 느껴야 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지난 번에 말씀드린 계단식 매매를 하면서, 어제부터 조금 더 공격적으로 매수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주식 투자를 하면서 S&P 500의 중력은 위로, VIX의 중력은 아래로 향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어떠한 악재가 터져서 큰 하락이 있은 다음에는, 그 악재보다도 충격적인 일이 아닌 이상 전저점을 뚫기는 힘듭니다.
2018년 말의 하락장
2020년 초 COVID 폭락장
현재의 관세 폭락장
물론 이러한 우상향식 W 패턴의 반례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항상 강조드리듯이 기술적 분석 그 자체만으로 무언가 엣지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흔히 보이는 세 가지 패턴은 1) 이러한 우상향식 W자형, 2) 수평적인 W자형, 3) 번개 모양으로 하락이 재개되는 형태이고 패턴만으로는 어느 쪽이 될지 전혀 모릅니다. 세 가지 중 어느 하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흔한 세 가지 패턴을 인지한 채로, 매크로적인 판단(상호관세 폭탄 직후만한 서프라이즈는 없을 것)과 펀더멘털적인 판단(지금은 충분히 단기적으로는 저평가 상태)을 어느 정도 가미한다면, 어제의 5100 레벨이 이제 한동안 바닥이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조심스레 해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 매수 포지션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그에 대한 손절을 타이트하게 5100 아래에 두었습니다.
그런데 참고로 이런 맥점을 정확히 잡을 확률은 20% 정도니 따라하시면 80% 확률로 손실 보신다는 것은 인지하셔야 합니다. 5180에 진입해서 5080에 손절을 두었다 하고, 목표 익절을 5580 정도라고 잡았을 때 손익비는 4:1입니다. 그 말인즉슨, 나에게 아무런 확률적 우위가 없다면 이 매매가 성공할 확률은 20%라는 뜻입니다. 5번 시도해서 1번 성공하고 4번 실패하면 똔똔이 되니까요. 게다가 이러한 잡(?)기술은 본인의 투자/매매 스타일이나 시장을 보는 관점이 완벽히 싱크를 이뤄야 하기 때문에, 나이브하게 5100이 바닥인가 싶어서 마구 매수하시는 일은 없으셨으면 하고, 그저 매매할 때 어떠한 생각을 하면서 하는지 보시라는 의미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당초 5100~5200대 진입할 계획도 했었고, 시간도 충분했고 프리미엄 컬럼도 올라왔지만 주식확대는 커녕 아래처럼 오히려 축소를 하고 말았다.
조정전 포트폴리오
비중
주식 34%
미국 12% : 버크셔해서웨 5% // 방어(H) 4% // 나스닥100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