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6. 아이의 성장을 온전히 지켜 보는 법.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아이들은 그냥 자기 자신을 즐긴다. 느끼는 대로 움직이고 삶을 순간순간 있는 그대로 대한다. 그런 자연스러운 상태에서는 '순종' 또는 '반항'으로 구분되는 행동을 전혀 알지 못한다. 아이들이 하는 것은 그저 존재하는 것뿐이다. 그런 아이들이 독립심을 더 키우고 그에 따르는 책임감을 느끼도록 안내하는 것이 부모인 우리의 몫이다. 곁에서 지혜롭게 준비시키며 인도하는 것이 바로 깨어있는 양육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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