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밤 미장 시황 분석" 시리즈는 일주일에 3번 월, 수, 금 발행됩니다.
10/7(월) 엔비디아 AI Summit (3일간)
10/8(화) FOMC 연준 이사들 연설
10/9(수) 미국 원유 재고
10/10(목)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CPI, FOMC회의록
테슬라 로봇데이, HPE AI Day, AMD Advancing AI 2024
10/11(금) 30년물 국채 입찰, PPI, 미시간대 소비/인플레이션, JP모건, 블랙락 실적발표
이제 주가의 내러티브는 경기침체에서 인플레이션, 금리인하 폭으로 옮겨갔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데이터는 인플레 자극 데이터, 10년물 국채금리or 입찰입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란 전쟁과 중국의 경기부양으로 오일 가격이 급등하는 것이 주된 이유로 보입니다. 거기에 너무 좋게 나온 고용 데이터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를 낮춰버렸습니다.
채권 세력들이 '노 랜딩' 시나리오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나오며 10년물 채권금리가 급등해 4.0%에 도달했습니다.
어제 장은 전체적으로 하락 마감했지만 엔비디아는 장 내내 강한 모습을 보이며 반도체 주들의 하락을 방어해줬습니다.

노 랜딩 시나리오가 나오자 이런 그림이 보이네요~ 근데,.. 저번 달에는 왜 그랬죠? 뷰가 뷰를 만든다.
안좋습니다... 안좋아요,.. 크루드 오일이 $77을 돌파해 버렸습니다.. 이제 다음 저항선은 $80입니다. 여기 뚫리면 인플레이션 위험이 더욱 더 강해질 겁니다. 전쟁이 빨리 안정화 되길 바랍니다.
VIX 지수가 18% 급등해버렸습니다. 월말-월초에 상승했다가 떨어지는 패턴이 ...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 기준 오후장에 VIX가 느닷없이 뛰어서 중동 전쟁이 터졌나 싶었지만 폴리마켓이라는 변인도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높은 VIX에 말미암아 중동-유가, 중국, 기타 지수 발표 등 폭락 트리거가 될 사건이 많아 미뤄왔던 9월 하락을 10월 며칠간 한 번은 받고 다시 반등하는 시나리오를 보고 있습니다. VIX가 월초-월말에 뜨는 경향에다가 중동 이슈가 끓고 있어도 지금 VIX는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떠있는 게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좋은 분석 같습니다. 저도 말씀 주신 위험 요소들과 현재 밸류에 대한 부담이 어제 하락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1월, 12월은 어째든 좋을 것으로 보기에 10월 하락은 줍줍 기회라 생각해요~

폭스콘에서 블랙웰 수요가 생각보다 좋다고 하던데 예전처럼 투자자들은 얼마나 좋으냐에 관심이 있으려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