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국장에 대한 짧은 생각을 말해 보겠습니다.
코스피와 러셀 차트를 잘 보셔요.
8/5일 블랙먼데이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코스피와 러셀은 서로 동행하였습니다.
러셀은 미국의 중소형주로, 외국인들 입장에서 코스피를 러셀과 동일 취급하는 것에 대해 나름 타당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헌데,.. 8/5일 이후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코스피는 블랙먼데이 대폭락 분을 만회 못하고 계속 주저 앉는 반면,..
러셀은 나스닥과 비슷한 차트를 보여주면 블랙먼데이 하락분을 만회하고 전고점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특히 9월말 경부터는 완전 반대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요?


많은 고민 끝에 저는 트럼프 트레이드 때문이라 결론을 내렸습니다.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확실시 되면서 우리나라 수출 대기업들에 대한 외국인들의 시선이 안좋아진 것입니다.
이는 단지 삼성전자 뿐이 아니라 현대, 기아, 포스코, 등등 실적이 좋던 나쁘던 가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최근 찌라시로 미국 정부에서 엔비디아에게 HBM 구매에 대해 마이크론을 우선시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트럼프는 중국 뿐만 아니라 대만, 한국에 대해서도 관세 장벽을 세우려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는 기술적 해자가 있냐 없냐를 가리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4년간 한국의 수출 대기업들은 매우 험한 난관들을 헤쳐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잘 읽었습니다. ㅠㅠ

컥!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ㅠㅠ

국장 주식은 없으나,, 걱정은 되네요,, 코스피등이 올를때도 외국인은 계속 파는군요.. 일단 선거후 외국인 동향을 봐야겠군요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잘 대비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