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섹터는 보통 3~4월에 사서 8~9월에 처분하는 것이 국룰.
아직 봄바람이 안 부는데,.. 벌써 꿈틀된다.
1차 진입해 봄.
아마도 바이오 섹터 추락으로 인한 것이겠지.
국장 투자 방법은 미장과 달라서 사고 전환 스위칭이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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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섹터가 3월에사서 9월에 파는 것이 국룰인 이유가 있을까요?
TIGER 화장품 etf의 계절성을 보니 25년 말고는 잘 맞지 않았던 거 같아서 고견을 여쭤봅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아마 겨울엔 밖에 덜나가니 화장품 소비가 줄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들 강점이 스킨케어, 선크림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 객단가, 이익률이 높은 선크림 판매에 실적이 많이 좌지 우지 되나 봐요.
그래서 봄쯤에 기대감으로 오르고, 여름 실적 나오는 가을쯤에 끝물 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좀 더 첨언을 드리자면, 스킨 및 썬의 수요는 여름이라 2Q에 미리 ODM 사들에게 오더를 넣어야 3Q 여름 시즌에 해당 제품들을 팔 수 있습니다. 그래서 2Q에 콜마 같은 친구들은 실적의 계절성이 있는 편이고,
제가 알기로 화장품은 3~5월 봄, 연말 세일이 성수기인데 봄 시즌 전에 브랜드사들이 당 해년도의 히트 상품을 찾고 성수기에 팔아야 하기 때문에 1Q에 수출 데이터 보고 그 해 화장품 주도 종목이 정해지는 로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3월에 히트 상품 나오는 개별주 찾아 사고, 비수기인 3Q에 던지는 로직일거에요.
시장 컬러 분석으로 보면 보통 상반기 주도주가 하반기도 잘 되기 쉽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연기금 반기평가에 주요 사모들 다 반기결산인데 해당 메니저들이 굳이 리스크 감수하고 상반기 잘 나가던 애들 하반기 까지 끌고 갈 이유가 없어요.
(24년 하반기 때 모 운용사 화장품 하반기 끌고가다 개박살 났습니다...)
틀린점 있으면 피드백 부탁 드려요.

사이다맛떡님이 저보다 더 잘 설명해주셨네요.
굳잡!

오 저도 오늘 진입했는데 그동안 눌려있었던 만큼 잘 가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