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가상으로 200선 붕괴되면 위험하다 말씀 드렸는데요.
어제 결국 200선까지 내려왔네요.

QQQ 기준으로는 아직 룸이 남아 있습니다.
다음 주 주봉에서 200선 밑이면 200선 붕괴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200선 붕괴 = 중장기 추세가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매몰 비용을 생각하며 버틸 때 인지, 적극적으로 포폴 교체해야 할 때인지, 현금화 해야 할 때인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밑에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 3개 적어봅니다.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미리 만들어두시기 바랍니다.
저는 CASE 3 > CASE 2 > CASE 1 순으로 확률을 보고 있습니다.
절대 오지 않았으면 하는,.. 최악의 케이스.
이런 상황이 올 수 있는 스토리를 현재 매크로로 풀어본다면.
미-이란 전쟁 장기화 -->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재점화 --> 장기 국채 상승 --> 금리 인상 --> 중소형 회사or 지역은행 파산 --> 금융 위기와 경기 침체 --> 헬게이트.
유가, 장기 국채,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핵심 지표.
당분간 파산하는 회사, 은행 없기를 기도해야 할 듯.

미-이란 전쟁 4월내 해결 --> 유가 $60 밑으로 안전화 --> 인플레이션 일시적 악화 --> 연준의 파격적 금리 인하(트럼프 협박,..) --> 국채 금리 4% 이하로 안정화 --> AI 스토리 지속 --> 대호황.

미-이란 전쟁 장기화 --> 전쟁 둔감화(ex 이스라엘-하마스) --> 단발성 이슈에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나 영향적력은 지속적으로 감소 --> 월드컵, 선거로 이슈가 넘어가며 미국에서는 전쟁 이슈 묻힘. --> 한국, 일본, 대만은 지속적으로 타격. --> 미국은 오히려 호황.


전쟁 희소식이 들릴때마다 강하게 반등하는걸로 봐선 전쟁이 끝나기만 한다면 빠르게 반등이 와줄거 같긴합니다만... 전쟁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시나리오 공유 감사합니다!

정부도 위기를 의식했는지, 갑자기 반도체 규제도 풀어버리고....
다음 주에는 좀 올랐으면 좋겠네요!

3번은 1번과는 다르게 전쟁이 장기화되어도 호르무즈해협 봉쇄는 완화되어서 유가가 전쟁전보다는 높지만 지금보다는 낮은 70달러대 정도로 안정되는거로 보시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