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의 시작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로 혼란한 한 주 였다.
분에 넘치는 성과를 거둔 바, 이를 복기한다.
트럼프의 캐나다 및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를 두고 3월 동안 시장에 불확실성이 증폭되었다.
시장을 이를 반영하여 S&P500 기준 5.8%의 하락을 기록한다.
이 기간동안 시장은 트럼프의 SNS 글귀 하나, 상대국 정상의 워딩 하나 하나에 급변하였다.
이에 대응하여 투자의 시간지평을 줄였다.
본래 주 단위로 매매를 행하는 스윙 스타일을 축소하고, 데이트레이딩을 시작했다.
현금비중을 시드의 60%로 늘렸다. 장중에 발표되는 뉴스에 따라
롱 혹은 숏 포지션에 시드를 축차 투입하고 당일 회수했다.
관세의 정도와 범위에 대해 시장의 의견은 분분했다.
4월 2일 이후 관세 부과로 하락이 지속될 것이라는 비관론이 있었다.
반면, 오히려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장이 반등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