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선물하는 놈이 한국장에 대해 논하는게 웃기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요새 책을 읽으며 최근 정리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고찰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저는 주식시장은 국가의 상황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밝으면 주식시장은 오르고,
미래가 밝지 못하면 주식시장은 횡보합니다.
국가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주식시장은 하락하죠.
즉 주식시장은 국가에 희망이 얼마나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도 삼을 수 있습니다.
물론 주가는 인위적으로 일시적인 펌핑도 가능하지만
꾸준히 우상향 하는 것은 국가 동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결국 주식시장이 우상향 한다는 것은 국가가 발전하고 있다는 뜻이고
이는 아래 세대가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주식시장이 우상향하는 것이 국가가 지향해야할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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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이 아니라 이젠 진짜가 되어버린 주식투자 제 2원칙
1. 국장을 하지마라
2. 1번을 잊지마라
아무리 정권이 주식시장 발전을 외쳐도 실제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부분들을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1) 작은 시장
한국의 시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주식 시장은 미래 성장의 기대감으로 성장합니다.
시장이 작다는 것은 그 한계가 크다는 것으로 국내에서만 논다면 드라마틱한 성장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주가가 높은 대부분의 기업들은 전세계, 해외를 주로 타겟하는 업체들입니다.
한계가 큰 척박한 땅이니 포기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척박한 땅이기에 더욱 다른 국가보다 더 큰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2) 대기업의 시장 독점
한국은 전쟁 이후 경제성장을 매우 빠르게 해왔지만
그 과정은 정부와 대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빠른 성장, 효율화라는 이름 아래 정부는 대기업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었고
그 결과 빠른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대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은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대기업들은 새로운 마켓 경쟁자를 견제하는 규제들을 요구하였고,
안전을 이유로 정부는 규제들을 진행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