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그냥 하는 수 밖에

정크맨
2024.11.29조회수 4회

정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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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달리러 나가기 힘들어진다.
오늘은 꼭 뛰어야지 라고 생각했다가도 막상 집밖으로 나가기는 쉽지 않다.
추운것도 있지만 길이 얼어서 미끄럽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달리지 말아야할 핑계는 너무나도 많다.
추워서 위험할수도 있어서 어제 과음해서 발목이 아파서 눈이 와서..
그러다보면 뛸 수 있는 날이 몇 없다. 그냥 하는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하기 힘든 모든 것들이 다 그렇지 않을까
일단 그냥 하는 수 밖에 그리고 결과가 좋지 않을지라도 끝까지 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