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던지기로 보는 결정론과 확률론 (feat. 내 실력은 진짜일까?)

동전 던지기로 보는 결정론과 확률론 (feat. 내 실력은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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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랑
2025.12.19조회수 99회

결정론적 사고와 확률론적 사고에 대해 동전던지기로 설명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예시를 통해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동전 던지기를 해서 앞면과 뒷면이 나올 확률은 각각 50% 입니다.


그럼 10번을 던진다면 앞면 5번, 뒷면 5번이 나올까요?


물론 그렇게 나올 확률이 제일 높지만 그렇게 나올 확률은 2^10 = 1024 가지의 경우의 수 중에 252번 해당됩니다.


확률로 치면 24.61% 정도의 확률로 이론 값과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 것 입니다.


시행이 점차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대수의 법칙에 따라 이론 값에 수렴하겠지만, 10번 정도의 시행으로는 오히려 이론 값과 다른 결과가 나올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저희가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죠


이전 10번 시행에서 나는 앞면 7번 나왔어 => 나는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70% 나오게 던질 수 있는 사람이야


어떤가요? 머릿 속에서 ???가 생기는 논리 입니다.


저희는 본질적으로 동전 던지기를 했을 때 앞면과 뒷면이 나올 확률이 각각 50%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논리를 좀 바꿔보죠...


올해 주식 매매를 했는데, 10번 중에 7번의 수익을 냈어 나는 승률 자체는 괜찮게 할 수 있는 사람인 거 같아 or

최근에 롤을 하는데 티모로 승률 70% 달성 중이야 내 티모는 이 티어에 있을 실력이 아니야


등등


여기서 이 논리에 대해 타당함을 추가하거나 반박을 하려면 실제 매매 실력과 티모 실력에 대해 알아야 할 것 입니다.

  • 매매면: 기대값, 손익비, 손실폭, 시장상황, 운 요소, 리스크 관리

  • 게임이면: 상대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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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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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기반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