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l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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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회차 도서 거인의 어깨 1권에 이어서 11.20일 2권에 대해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1권이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나간터라 방심하고 있었는데 서문에 이어 경고가 있더군요.
역시나 2권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모임 날짜가 다가와서 겨우 읽었지만, 다시 정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라도 이 책을 읽게 된다면 2권은 새로운 마음으로 읽기를 추천 드립니다. ㅎㅎ
이번 도서에서 정한 숙제는 10장 가치평가 부분 중 시장에서 주어진 PBR로부터 내재되어 있는 할인율, 지속가능기간, ROE를 산출해보자 였습니다. 이부분은 각 참가자분께서 반대의 과정도 진행해보셨습니다.
도서 내용 토론
3장 09. 기초 체력 테스트
뒷 부분을 읽으려면 이정도는 알아야지 라고 말하는 느낌입니다.
참가자분 중 실제 재무제표를 보는지 이야기해봤을때, 업무상 보는 분들이 계셨지만 해당업무와 연관된 기업만 보다보니 특정 산업군으로 한정되어 보는 경우였습니다.
우리가 투자에 있어서는 다양한 재무제표를 봐야 할텐데 마침 다음주에 밸리라이브가 예정된 엉드루님 유튜브 추천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챕터 능력범위 확인과 관련되어서 우리가 잘 모르는 산업군의 재무제표를 보더라도 어디까지 이해할수 있을까의 고민이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책의 뒷부분에서도 언급되는 내용이지만 숫자가 모든 것이 아니라 왜 이 비용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감가상각을 하는지, 미청구공사가 언제 어느정도 발생하는것이 문제가 없는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