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정경제전망에서 밝힌 경제전망, 물가전망과 관련하여
성장은 하방위험 '크게 높아졌음'을 언급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사실 경기에는 숫자로 나타날만한 부작용이 없다고 보고 있는데, 어쨌든 하방 위험이 있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할 듯
한국은행이 이렇게 보고 있다면, 2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꽤 높다고 볼 수 있을 듯
물가는 안정적으로 전망
기준금리는 동결, 신성환 위원 소수의견(25bp 금리인하)
내용적으로는 금리인하에 가까운 의견도 많았다는 뉘앙스
모든 위원 '경기 상황만 보면 금리 내리는 게 맞다'
그럼에도 금리동결을 결정한 것은
환율을 고려
미 연준의 방향성 변화를 고려
트럼프 정부 이후의 불확실성 고려
기존에도 한은이 이미 2026년까지 성장률 전망치를 중립 이하 수준으로 깔아놨기 때문에
기준금리도 중립(2.5%) 이하로 내릴 것으로 예상했음
이번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내용만 봤을 때는 인하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고
트럼프 취임 직전이라 카드를 아꼈을 가능성을 고려
미 연준이 보다 매파적으로 변화했으나, 금리인하가 끝났다는 전망은 과도해보임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가 안되고 오히려 확대된다면, 금리인하가 보류될 가능성도 있을 듯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65%
환율, 물가가 변수
환율에 대해서는 정치적 상황 때문에 올라간 부분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창용 "환율, 정치적 리스크 관련은 30원 추정…이부분 하락 기대"
중립금리까지 빠르게 내린 이후 고민하면 되지 않냐는 말에 "일부동의"
중립금리도 대외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값과 대외부분을 고려한 값이 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