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총 14명의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무슨말하는지 잘 모르겠다였다. 분명 책을 읽는데 한 쳅터가 끝나고 다시 생각해보면 무슨내용인지 자루모르겠다는 느낌이였다. 이 책을 다 읽긴 읽었지만 책의 20%정도만 알아들은거 같다. 그럼에도 그 20%정도의 내용만으로도 이책을 읽을 이유는 충분한거 같다 내거 거장 인상깊게 봤던 내용은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이야기에 나오는 스토아 학파에 대한 내용이다. 스토아학파는 고대 그리스철학의 유파로 자연에 슌응하는 삶을 사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이다. 이 철학에선 자기통제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 우리의 통제 밖에 있다 라고 말한다. 이 말만 들어보면 흐르는대로 살아라 결국 잘살될놈은 잘 되고 안되는 놈은 안된다 같은 무책임한 말 같지만 스토아철학에서도 우리거 지배할 수 있는것이 있다. 바로 우리의 생각과 충동, 혐오감 즉 정신과 감정에 대한 것이다. 스토아철학에서는 상황이 언제나 더 악화될 수 있음을 상기시키는데 현대의 상황에서 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함으로써 우리는 미래의 고난이 가진 영향력을 빼앗고 지금 가진것에 더욱 감사할 수 있다. 이 말을 듣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건 바보같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스토아의 철학에 빠지게 되었다. 나는 불안한 상황이 생기면 항상 그 일로 생길 수 있는 촤악의 상황을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나에게 스토아의 철학은 걱정돠 불안이 많은 내가 그 걱정과 불안을 받아들이고 해야할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철학인거같다.